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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동북아 핵위기와 한국의 핵 정책 시민사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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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동북아 핵위기와 한국의 핵 정책 시민사회 간담회

익명 (미확인) | 목, 2017/06/0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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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간담회

동북아 핵 위기와 한국의 핵 정책

◯ 일시 : 2017년 6월 1일 오전 10시
◯ 장소 :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하자마자 노후 핵발전소 폐기를 공언했으며 이미 후보 시절에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를 재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핵추진잠수함의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미국과 원자력 협정 개정을 논의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이 회를 거듭할수록 남한도 핵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정치권과 언론에서 공공연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와 미 정치권 역시 전술핵무기 한반도 재배치를 검토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화헌법 개정과 함께 군사대국을 꿈꾸는 일본은 최근 그동안 많은 문제를 일으켰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공장 가동을 다시 추진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사용후핵연료 재처리 기술의 불안정성과 위험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고, 동북아 핵 위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는 지금 한국의 핵정책이 가진 문제점을 검토하고 다각도의 토론을 통해 이에 대한 해결책과 시민사회 협력 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 프로그램 

사회 : 양이원영 환경운동연합 처장


- 발표1 : 한국의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추진과 핵무장 논쟁, 그리고 동북아 핵위기 고조
     프랭크 본 히펠(Frank N. von Hippel) 프린스턴대 명예교수
- 발표2 : 로카쇼, 몬주 그리고 일본 핵무장에 대한 우려
     마사 타쿠보, 일본 핵 정책 전문가

- 발표3 :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와 고속로의 위험성
     강정민 박사, 미국 천연자원보호위원회(NRDC)


질의 및 응답 / 전체 토론

 

※ 영한 순차 통역 제공됩니다. 

 

* [자료집] 동북아 핵위기와 한국의 핵정책.pdf 원문보기/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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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간담회 사진 = 참여연대 2017. 6. 1 >

 

주최 : 핵없는사회를위한공동행동

주관 : 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평화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문의 :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02-723-4250 [email protected]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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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시민행동,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 반대 기자회견 안전성 검증안된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 논의 즉각 중단하라! 중대사고 대비 안된 핵발전소 가동은 국민을 위험으로 몰아넣는 결정! 탈핵시민행동은 제 140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열리는 6월 11일 오전 10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신한울1호기 운영허가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회를 맡은 안재훈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은 피동형 수소제거장치(Passive Autocatalytic Recombiners, 이하 PAR) 성능 검증과 항공기 충돌평가 등 중대사고로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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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2021/06/11-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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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가 기후위기 경고음에 늦게나마 반응을 보이기 시작해 다행이다 싶지만, 배신감이 드는 순간들이 있다.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을 옹호하기 위한 논리로 기후위기라는 이슈를 활용한다고 느낄 때다. 근래 들어 핵산업계는 다시 분주해졌다. 오래된 실패작에 ‘혁신형’이란 이름을 붙여서 소형모듈원자로(SMR)라는, 크기만 작아진 핵발전소 개발을 다시 꺼내들고 있다.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수행한다는 미션을 들이대며 말이다. 화석연료 대신 탄소배출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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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1/06/1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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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팸 토크콘서트>

우리가 탈핵을 말하는 이유

 
탈핵.
누군가에겐 낯선 단어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일상이자 삶의 흔적입니다.
우리가 탈핵을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원자력발전소 옆에서 탈핵을 외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지금 탈핵을 말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탈핵운동에 관심 있는 누구나, 만나서 함께 이야기 나눠요? 
신청링크 bit.ly/kfemtalkconcert 
일시  2022. 12. 8. (목) 오후 7시
장소  복합문화공간 에무 (서울 종로구 경희궁1가길 7)
참가비  무료! 
신청대상  탈핵운동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기간  11월 18일 ~ (30명 선착순 마감)
준비물  개인 텀블러
패널  이상홍(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황분희(월성원전이주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정은정(광주환경운동연합 기후에너지국장)  
공연 선과영
 
?️사전 공지?️
* 당일 행사에는 간단한 핑거푸드와 음료가 제공되며,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미리 입장 가능합니다.
* 소규모 모임으로 '노쇼'는 행사 진행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노쇼는 지양해주세요!  
* 쓰레기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주세요!
* 신청자 분들께는 추후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입니다. 정확한 개인 정보 작성 부탁드립니다!
문의  송주희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 활동가  02-735-7067| [email protected]  
월, 2022/11/2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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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말고 ‘장기 보관’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 요구하라!

  2023년 3월 16일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도쿄로 출국하셨습니다. 그러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가 정상회담 주제로 나오지 않을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과 시민방사능감시센터는 이에 대해 우려를 전달하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후쿠시마 오염수를 일본 정부가 장기 보관할 것을 요구하라는 것을 촉구하고자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230454" align="aligncenter" width="640"]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는 퍼포먼스 일본 정부의 방사능 방류에 대해 윤석열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는 퍼포먼스  ⓒ환경운동연합[/caption]  

[기자회견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말고 장기 보관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에 요구하라!

-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 규제 유지해야

  3월 16일 오늘 한일 정상회담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이 일본을 방문한다. 윤석열 정부는 "12년간 중단된 양자 정상방문을 재개하는 등 한일관계 개선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하지만 한일 정상회담을 마냥 환영하기엔 중대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일본 정부는 주변국과 일본 국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예고하고 있고, 기시다 총리는 후쿠시마현 지사가 요구한 ‘한국의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 해제에 대해서도 “잘 하겠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사실상 WTO 소송에서도 승소한 우리 정부의 조치에 대해 외교적 재공방을 벌이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에 강력히 반대하고,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 유지·강화를 재확인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투기가 한일 양국만의 외교 문제가 아닌 전 지구적 생명과 안전의 문제라는 점을 잊지 말라. [caption id="attachment_230455" align="aligncenter" width="640"]한-일 정상이 후쿠시마 오염수에 오염된 물고기들을 주고받는 퍼포먼스 한-일 정상이 후쿠시마 오염수에 오염된 물고기들을 주고받는 퍼포먼스 ⓒ환경운동연합[/caption] [caption id="attachment_230456" align="aligncenter" width="640"]후쿠시마 오염수에 오염된 물고기들 후쿠시마 오염수에 오염된 물고기들 ⓒ환경운동연합[/caption] 더구나 우리는 일본 정부에, 해양 생태계와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분명한 해법을 제시할 수도 있다. 오염수를 해양에 투기하는 것이 아닌, 지상에 장기 보관하는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환경 보전의 측면과 국민 안전의 측면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좌고우면하지 말고 단호한 태도로 일본에 장기 보관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나아가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 유지 입장을 공언함으로써, 일본의 오염수 배출 임박으로 불안이 극에 달한 시민들에게 국가가 보장할 수 있는 최소한의 먹거리 안전망을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대통령으로서 천명하길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은 한일 정상 회담에서 ’오염수 장기 보관‘을 일본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라!
윤석열 대통령은 후쿠시마 산 수산물 수입 규제 조치 유지를 천명하라!
 

2023년 3월 16일

시민방사능감시센터, 환경운동연합

목, 2023/03/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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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25일, 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신 고정순 회원님께서 <생명을 입어요> 티셔츠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 1,500,000원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주셨습니다. ?

  

사진출처 : 고정순님 인스타그램

고정순 회원님은 어린이 그림책 작가이자 화가로 '함께사는길'에서 수 년간 그림과 글을 연재하고 계신데요!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메세지를 담은 <생명을 입어요> 티셔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모인 판매 수익금을 환경운동연합에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림을 공유하고 해시태그를 달아 많은 이들과 소통하려던 계획이 티셔츠 제작 및 판매까지 이어지게 되었고, 그 결과 많은 마음이 모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절망을 이겨낼 수 있고 진짜 절망은 우리 모두가 손을 놓고 포기할 때라며 방사성 오염수가 바다에 버려지는 것을 꼭 막아내자는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더불어 회원님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님들이 함께한 의미있는 프로젝트에 환경운동연합도 함께 할 수 있음에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 "바다를 지키고 싶어요. 바다에 생명이 살잖아요" 라고 아이들도 크게 외치는 지금, 환경운동연합은 우리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바다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오염수 저지 활동에도 뜻깊은 후원을 전해주신 고정순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 (고정순 회원님의 그림과 글은 '함께사는길' https://ecoview.or.kr/hamgil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금, 2023/08/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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