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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남편은 사형, 아내는... 자고 일어나니 간첩된 사람들 (170528)
70여년 동안 침묵 속에 살아온 이들, 4·3 수형인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8564.html#csidx0ed5ab1217e1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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