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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복원 결정은 국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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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복원 결정은 국민의 승리!

익명 (미확인) | 수, 2017/05/31- 18:33

<4대강 회복과 미래를 위한 시민사회 선언문>

4대강 복원 결정은 국민의 승리!

이제 생명과 정의가 흐르는 4대강으로 가자!

 

문재인 대통령의 역사적 결단을 환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2일, ‘4대강 보 상시개방’, ‘4대강사업 정책 결정 및 집행과정에 대한 정책감사 실시’를 지시했다. 청와대 사회수석은 “4대강사업은 정상적인 정부 행정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성급한 방식으로 진행됐다”며 “정부 내 균형과 견제가 무너졌고 비정상적인 정책결정 및 집행이 ‘추진력’이라는 이름으로 용인됐다”고 밝혔다. “정부 정책결정과 집행에 있어서 정합성, 통일성, 균형성 유지를 위해 얻어야 할 교훈을 확보하겠다”고도 했다. 이어 ‘4대강 민관합동 조사·평가단 구성’, ‘2018년까지 보 철거와 재자연화 대상 선정 등의 처리방안 확정’ 계획도 덧붙였다.

4대강의 시련을 지켜봐 왔고, 4대강을 지키기 위해 온 몸을 던져 싸워왔던 시민들과 단체들은 대통령의 결정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11년간 이어진 4대강 잔혹사를 위로하고 새 희망을 일깨운 쾌거다. 대통령의 결정은 국민들의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심각하게 후퇴한 우리나라 물 정책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전환의 시작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민적 운동이 만들어 낸 승리, 우리는 그간의 아픔을 잊지 못한다.

4대강사업 반대운동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반도 대운하’를 주장한 2006년부터 시작해 무려 11년 동안 이어져 왔다.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는 대명사가 붙었을 정도로 탐욕스럽고 파괴적이었던 4대강사업을 저지하기 위한 투쟁은 지난했고 광범위했다. 권력기관의 끊임없는 탄압이 지속됐지만, 5천만 국민의 젖줄이던 4대강을 지키려는 노력은 처절하게 곳곳에서 이어졌다.

우리는 결코 잊을 수 없다. 두물머리를 지키기 위해 긴 밤을 이슬 속에서 지켜낸 청년들, 3년 동안 생명의 강을 위한 현장 기도회를 개최한 종교인들, 이포보와 함안보에 위태롭게 올라 ‘국민의 소리를 들으라’고 외치던 환경운동가들, ‘이명박 정권은 4대강사업 즉각 폐기하라’며 온 몸을 불살랐던 스님의 절규, 살을 에는 강바람 속에서 썩은 펄을 조사하던 전문가들, 뿌리가 썩은 수박과 참외에 분노하던 농민들, 뻔뻔한 논리로 사업을 강행시킨 사법부에 맞섰던 변호인들, 죽은 물고기만 담긴 그물을 끌어 올리며 한숨짓던 어민들, 뱀에 물리고 벌에 쏘이면서도 현장을 보도해온 기자들, 길거리 뙤약볕 아래서 서명을 받던 시민들….. 우리의 운동 속에는 문화계, 종교계,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 지역 사회 등이 모두 함께 있었다.

그렇기에 4대강 복원을 향한 결정은 ‘국민적 저항’의 승리다. 일찍이 정부의 강압으로 추진된 수많은 국책사업들이 있었으나, 4대강사업처럼 끈질기고 마지막까지 책임을 묻는 활동은 없었다. 우리는 그 안에서 제 역할을 다했고, 기어이 오늘을 맞았다.

 

우리 앞엔 여전히 가시밭길이 펼쳐져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지시로 모든 것은 마무리되지 않을 것이다. 정부 부처의 의견을 거친 정책은 결국 16개 보 중 6개의 보에 대해, 평균 26cm의 수위 저감으로 나타났다. 4대강 보들에 저수된 10억 톤의 물 중 1/10에도 미치지 못한 물만 방류돼 하천의 흐름 회복은 미흡할 것이다.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주지 않겠다는 설명이지만, 사실은 4대강사업을 담당했던 이들이 여전히 저항하고 있다는 의심을 풀기 어렵다. 수문 개방 계획과 함께 배포된 정부의 ‘가뭄이 심각하다는 보도 자료’ 역시, 4대강 수문 개방을 껄끄러워 하는 이들의 심사와 연결 되어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4대강 정책감사에 대해서도 이명박 전 대통령 측과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에서는 ‘정치 감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언론들도 자신들의 잘못을 감추기 위한 정치화를 시작했다. 4대강사업을 옹호하고 추진해 왔던 이들은 부정을 타파하고 상식을 세우는 과정을 정략으로 비틀려고 할 것이다. 감사원조차 감사 거부의견을 표명할 만큼, 4대강사업의 실체적 진실을 거부하려는 이들은 곳곳에 포진해 있다.

우리는 대통령의 결단이 이들을 넘을 수 있도록, 또한 대통령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정책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긴장하고 궂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의 정책 과정을, 4대강 현장을 적극 모니터링하고 관련한 활동에 참여할 것이다. 감사원의 정책감사를 감시하고 독려할 것이다.

 

다시 각오를 다진다.

대통령으로부터 새로이 출발한 4대강 복원의 길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의 자리를 지킬 것이다. 다시는 생명의 강, 어머니의 강을 빼앗길 수 없기에, 더욱 소중하게 지키고 복원하기 위해 역할을 다 할 것이다. 그동안 함께 왔던 시민과 단체들은 더욱 굳게 손을 잡을 것이며, 국민들과 함께 갈 것이다.

또한 우리의 길은 단지 4대강의 복원을 넘어 사회적 이성과 상식의 회복으로까지 나아갈 것이다. 강만 살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고 사회를 살리는 운동으로 발전시키도록. 피해를 받은 주민과 생명들을 위한 치유의 과정으로 삼도록. 유역관리, 물 자치에까지 나아가 물정책의 새 지평이 열리도록. 민주주의와 정의가 흐르도록. 생명이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도록. 그 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17년 5월 31일

(무순)대전환경운동연합, 농지보존 친환경농업 사수를 위한 팔당공동대책위, 대한하천학회, 4대강 복원 범대위, 4대강조사위원회, 4대강국민소송단, 4대강재자연화포럼, 4대강 저지 천주교연대,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 한국종교환경회의, 한국환경회의, 한국강살리기 네트워크, 한강유역 네트워크, 금강유역 환경회의, 영산강 살리기 네트워크, 낙동강 네트워크, 서울하천 네트워크

시민들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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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환경운동연합, ‘시민 하천조사 교육’ 참가자 모집

◌광주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이정애, 이인화, 박태규)은 ‘하천 조사 교육’ 시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차 교육으로 8월 23일(수)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광주NGO센터 학습홀에서 진행한다. 하전 보전활동과 시민 하천조사, 광주 복개하천 현황 및 복원 과제, 광주시 물순환 도시 전략을 주제로 교육한다. 하천 보전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매해 광주 도심의 주요 하천을 대상으로 자연도와 오염원 조사를 실시해 왔다. 현재의 하천 실태를 파악하고 생태환경을 보전할 방안을 시민들과 찾는 활동이다.

◌올해는 복개하천 현황도 조사한다. 광주환경운동연합은 ‘하천을 복개하여 가용 용지를 확보는 하였지만, 도심 물길이 사라지고  광주천 유량이 줄어드는 문제로 이어지기도 했다. 열섬화 등 도시 환경문제를 악화시킨 원인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쾌적한 도시를 위한 하천 복원을 검토해야 한다.라고 밝히고 있다. 광주환경연합은 도심에서 사라진 물길의 흔적을 찾고 복원이 가능한지 검토하는 활동을 시민참여로 전개할 계획이며 교육 참가자들은 광주환경운동연합이 실시하는 하천조사에 참여한다.

◌참가 문의 :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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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하천을 찾아서’
하천 조사(하천 지킴이) 시민 교육

○ 취지
– 도시가 개발되면서 사라진 하천, 마을 우물터. 복개하여 도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면서 토지이용의 효율화를 높인다는 명목이었음.
– 도심에서 부족한 용지를 확보는 하였지만, 쾌적한 도시를 위해 꼭 필요한 하천이 사라지고, 물이 고갈되는 문제로 이어짐. 도시 열섬화 등 도시환경문제를 악화시킨 결과 등 악순환
– 지속가능한 도시, 쾌적한 도시를 위한 하천 복원을 검토해야 함. 하천을 비롯한 도시의 생태환경 기능을 제고 시켜야 함.
– 이를 위한 시민제안 활동 일환으로, 하천 조사를 위해 하천지킴이 및 조사자 교육을 실시함.
○ 개요
– 기간 : 2017년 8월 23일(수) 오후1시 30분 ~ 5시 (1차교육)
– 장소 : 광주NGO센터 7층 학습홀
– 교유참가자 : 시민 20여명(선착순 마감)
– 주관 : 광주환경운동연합
– 주최 : 광주광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 교육프로그램
시간
주제
강사
비고
1강
1:30~2:00
– 오리엔테이션
– 하천 살리기 시민활동과 하천조사
최지현 (광주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강
2:00~3:30
– 광주 복개하천 현황 및 복원 과제
김종일(광주전남연구원 연구실장)

3강
4:00~ 5:00
– 광주광역시 물순환 도시 전략
김석준(광주광역시 생태수질과장)

○ 문의:  광주환경운동연합 062-514-2470 / 나동환 010-4423-8192

월, 2017/08/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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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성장기본법’에 대한 시민사회단체 의견서
4대강 정비사업 분야, 에너지분야, 물 민영화 분야 의견서





1. <4대강 정비사업 분야>


이명박 정부는 지난 15일 ‘저탄소 녹색성장(Low Carbon, Green Growth)’을 실현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안)(이하 녹색성장기본법)’을 입법 예고했다. 녹색성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법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녹색은 찾기 어렵다. 단지 녹색을 가장한 MB식 삽질기본법을 지향하고 있을 뿐이다.


녹색성장기본법의 문제점은 하나 둘이 아닐 것이다. 그 중 심각한 것은 이 법이 통과되면 입때껏 타당성조차 검증되지 않았던 4대강 정비사업 추진에 법률적 근거가 된다는 점이다. 이 법 제 49조 ‘지속가능한 물관리’ 항목에는 국가에 의한 주요 하천과 유역에 대한 정비와 물 저장 시설 확충을 통한 수질 개선, 물 자원 확보, 자연재해 최소화 등이 명시되어 있다. 아울러 수변 생태문화도시 조성 및 생태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녹색국토를 실현하겠다는 것이 목표로 제시되고 있다. 이 항목의 주요 내용은 정부에서 작년 12월에 발표한 4대강 정비 사업의 내용을 고스란히 법률로 옮겨온 것이다.


그간 시민사회단체 및 많은 전문가들은 4대강 정비 사업이 MB 정권이 포기하지 않는 한반도 대운하 전단계이며 강을 죽이는 말 그대로 사대강(死大江) 만들기 사업임을 지적해 왔다. 제방 위주의 치수 정책의 문제점과 하천 정비에 따른 생태계 훼손의 심각성 등은 이미 정부에서 조차 인정한 것이다. 더욱이 홍수 위험이 있는 지방의 군소하천을 두고 정비율이 97% 달한 국가하천에 또다시 막대한 혈세를 쏟아 붇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 이는 어떠한 미사여구를 들이대도 단지 공사를 위한 공사일 뿐이다.


정부가 말하는 강과 하천의 녹색에는 생태적, 생물자원적 의미는 없다. 단지 수변 생태문화도시와 생태관광 등이 고작이다. 하지만 이 역시 앞뒤가 맞지 않는다. 강을 파헤치면 그 속에 살고 있는 것과 강에 의존한 생명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생명이 사라진 강에서 생태 관광을 한다는 것이 가능할지 묻고 싶다. 또한 국가적 생물자원의 중요성은 지난 람스르 총회 및 국가생물자원관 추진 등을 통해 정부 스스로 주장하는 바다. 흰수마자, 얼룩새코미꾸리 등은 낙동강 등 우리나라 4대강에서만 존재하는 고유종이다. 4대강 정비 과정에서 치명적인 영향으로 사라지게 된다면 우리는 막대한 생태적, 생물학적 가치를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는 이들 고유종을 단지 박물관의 박제로만 후세에게 물려 줄 생각인가? 그리고 수변 생태문화도시 역시 허울뿐이다. 2010년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4대강 주변 개발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 심리를 자극 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정치적 의도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녹색성장기본법은 말 그대로 기본법으로 다른 법에 우선하고 이후 여타의 법률 제정 및 개정 시 이 법의 목적과 기본원칙에 맞도록 해야 한다. 녹색의 의미와 생물, 생태적 가치가 없이 4대강을 죽이려는 법률이 기본법이 된다는 것은 우리 사회를 개발 만능주의가 판치는 독재 시대로 되돌리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녹색을 가장한 삽질기본법은 4대강은 물론 우리 사회를 파국으로 만들 폭탄의 도화선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1월 람사르 총회 개막식 연설에서 ‘람사르 모범국이 되겠다’고 공언한바 있다. 4대강은 한반도의 내륙 습지다. 중요한 것은 녹색성장기본법으로는 ‘람사르 모범국’은 커녕 ‘람사르 전범국’이 될 수 있음을 대통령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질주하는 삽질본능을 제외한 진정한 녹색의 의미가 있는 기본법이 아니면 결단코 국민이 가만있지 않을 것이다. <끝>



2. <에너지 분야>


정부는 지난 15일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안)’을 입법예고했다. 법안은 그동안 정부가 밝혀온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조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기후변화대책과 에너지정책의 유기적 집행이나 에너지 효율, 신재생에너지 보급, 온실가스감축의 목표 등을 설정하는 점 등에서 긍정성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점에도 불구하고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안)(이하 본 법안)’은 지난 8월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 수립과정부터 지적해 온 핵심사항들이 반영되지 못하고, 오히려 일부 후퇴한 점들이 있어 공동의견서를 제출하고자 한다.


첫째, 본 법안은 국가에너지위원회,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등을 통해 쌓아 놓은 그동안의 성과를 무력화시킬 것이다. (14조, 15조)

- 본 법안은 대통령이 위원장이던 국가에너지위원회의 위상을 지경부 소속 집행기구로 조정하며, 지속가능위원회는 환경부 산하로 재편하는 대신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녹색성장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 국가에너지위원회와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그동안 많은 한계에도 불구하고 시민사회와 정부의 유일한 연결통로로서 역할을 해 왔으며, 그 중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 이러한 가운데 과거보다 위상이 격하되고 ‘추진상황을 점검·관리하는 기능’(Q&A 4)을 만드는 것은 기존의 거버넌스 정책은 전면 폐기하고 정부의 일방적인 계획을 추진하기 위한 계획으로 볼 수밖에 없다. 이러한 일은 그간 어렵게 쌓아온 정부와 시민사회의 관계를 다시 악화시키고 그동안의 성과를 무력화 시키게 될 것이다.


둘째, 본 법안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법안이라고 하나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해결에 있어 산업성장과 시장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36조)

- 올바른 저탄소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전지구적 위기에 맞서 온실가스 저감 의무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에너지 시스템의 변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사회적 약자의 피해와 혼란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다.

- 그러나 본 법안은 기후변화 대응의 원칙(36조)을 설정함에 있어 신성장동력 마련,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감축비용 분석과 시장의 불확실성 해소 등 산업계에서 주장해 온 원칙만을 담고 있다. 반면 온실가스 저감 의무, 에너지 시스템 변화 방안 마련,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대비책 등은 포함되지 않고 있다.

- 이는 국가, 지자체, 에너지공급자에게 빈곤층 에너지 공급을 규정한 에너지기본법에 비해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빈곤층 에너지 공급이외에도 산업변화에 따른 고용안정 문제, 에너지원 변화에 따른 새로운 지원책 마련 등 에너지 체제 전환에 따라 정의로운 전환(Just Transition)을 구현하기 위한 원칙이 마련되지 않고 있음을 의미한다.


셋째, 원자력산업육성, 선별되지 않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또 다른 혼란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조, 46조, 37조)

- 본 법안에서 ‘저탄소’란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청정에너지’의 사용 및 보급을 확대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다.(2조) 이는 그간 법률에서 사용하던 ‘신재생에너지’의 개념을 사용하지 않고 ‘청정에너지’라는 새로운 용어를 쓰는 것으로 다분히 원자력산업을 염두에 둔 것이다.

- 이는 원자력산업육성 조항(46조)에서 더 잘 나타나는데, ‘청정에너지원으로서 원자력 발전 비율의 적정목표를 설정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방사성폐기물 문제와 사고로 인한 위험성, 발전소 건설과정에서 생기는 지역갈등 등 원전이 갖고 있는 환경적-사회적 문제점을 무시한 것이다.

- 또한 에너지 정책의 기본원칙(37조)을 정함에 있어서도 재생가능에너지와 신에너지를 포괄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념을 사용함으로서 환경적 논란이 있는 대규모 조력발전, 폐기물 소각 에너지이외에도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치지 못한 석탄액화, 수소에너지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이들은 이미 국내외에서 문제점이 지적된 바 있어 저탄소 에너지 정책으로 환경문제를 해결한다는 미명하에 또 다른 환경파괴를 낳게 될 것이다.


넷째, 본 법안은 법안과 국가정책에 미치는 중요도에 비해 너무나 급박하게 추진되고 있다.

- 저탄소 녹색성장은 국정 4대과제의 하나로 국가의 미래 비전으로 제시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의 추진과정과 의견 수렴은 충분히 이루어지지 못한 채 ‘속도’만을 내고 있다.

- 예를 들어 기본법 제정이전에 대통령훈령으로 ‘녹색성장위원회’를 먼저 만든 상태에서 법안을 추진하는 것이나 보름 동안의 의견수렴을 거쳐 2월 정기국회에 제출하는 등의 과정은 ‘강력한 추진’(Q&A 1)이나 ‘발족의 시급성’(Q&A 6)만 강조될 뿐, 정작 중요한 녹색성장의 원칙과 내용은 다루지지 않고 있는 문제점을 낳고 있다.

- 올바른 저탄소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산업 시스템 및 각종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하며, 진행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난관에 봉착하게 될 것이다. 이는 ‘일점돌파’식의 추진력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이해당사자들과의 합의과정이 있어야 할 문제이다.

- 특히 원자력산업육성, 기후변화로 인해 새롭게 부각되는 에너지 복지에 대한 고려, 신에너지원과 배출권 거래제도 도입 등 충분한 검토와 토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정부가 일방적인 선언과 추진력만을 강조하는 것은 적절치 않을 것이다. <끝>



3. <물 민영화 분야>


정부가 입법예고한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안) 중 물 산업 지원 및 제 규제 완화 부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의견을 제출합니다.


정부가 제출한 법안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표방하고 있지만, 여러 법 조항에 걸쳐 작년 물 민영화를 반대하는 사회적 여론으로 입법이 보류된 「물산업지원법」의 악소 조항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물 민영화를 포함하고 있는 법안입니다.


첫째, 제 49조 3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물 산업을 적극 육성 지원하여야 한다”는 표현만 달리 할 뿐, 상하수도 민영화를 의미합니다. 상하수도 민영화는 세계적으로 소유권의 매각과 더불어 관리운영의 위탁으로 민간기업이 상하수도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을 지칭합니다. 물 민영화로 상하수도 재앙에 가까운 결과를 가져온 아르헨티나, 필리핀 등이 모두 그 예입니다. 정부가 지칭하는 물 산업 육성은 지난 물산업지원법안이 그러했던 것처럼 물 민영화 시장 육성을 의미할 뿐입니다.


둘째, 제 59조 1항의 “자산을 투자하여 그 수익을 주주에게 배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녹색산업투자회사를 설립할 수 있다”는 금융자본의 시장 참여를 의미하는 것으로, 단기적 이익을 요구하는 주주들에 의해 환경, 에너지, 물 사업의 공익성이 크게 훼손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재 정부가 녹색산업 중 하나로 분류한 상하수도의 경우 세계적으로 대규모 자본을 갖춘 금융자본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민영화 시장에 참여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면, 인천공항민영화와 관련하여 물의를 일으킨 호주계 투기 자본 맥쿼리는 영국과 독일의 대표적 상하수도 서비스업에 투자하여 막대한 수익을 올렸고, 해당 지역의 시민들은 과소투자와 과잉 수도 요금으로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셋째, 제 34조 2항의 “국내외 규제로 인한 기업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하여 …… 지원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는 물, 에너지, 환경 관련 법들의 공공성을 위한 규제 조항들을 삭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물의 경우 전경련은 수도법 상의 수돗물을 이용한 영리행위 금지 조항 삭제를 요구했으며(현재 수도법 개정안), 심지어 최근에는 상하수도 민간위탁을 더욱 확대하고 지원하기 위한 규제 철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요구는 보다 많은 민영화와 상업화이며, 이에 대한 지원 강화는 결국 공공성을 보장하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는 것일 뿐입니다.


넷째, 제 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법안의 기본 원칙들은 정부의 반(反)환경적 반(反)공공적 정책들에 대해 어떠한 제제도 가하지 못하는 추상적 원칙들로, 오히려 정부 정책에 정당성만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법안을 입법예고한 정부는 현재도 4대강을 파괴할 우려가 제기되는 4대강 정비사업과 이에 연관되어 낙동강, 영산강 인근 상수원을 대규모로 이동하려는 상하수도 광역화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기회에 상하수도를 모두 민간에 위탁하겠다는 계획 역시 은밀하게 추진 중입니다. 하지만 법안에 따르면 이 모든 것들은 녹색성장과 배치되지 않으며, 오히려 “기반시설의 친환경적 개편”에 포함됩니다.


물사유화 저지 공동행동은 「저탄소 녹색성장기본법(안)」이 친환경 산업의 육성이라는 명분 아래 물 민영화와 환경 파괴 정책을 합리화할 뿐인 법안이라고 판단하며, 전면 제고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 드립니다. <끝>


      글 : ‘녹색성장기본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녹색성장기본법’ 저지를 위한 시민사회단체)
      담당 : 환경운동연합

목, 2009/0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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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말레이시아 지구의벗초정 환경토크콘서트n.hwp

(302-869)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1211번지 하나빌딩 3층
전화 042)331-3700~2 │ 팩스 042)331-3703 │ 홈페이지 http://tjkfem.or.kr

2013 년 11 월 13 일 │ 총 1매 │ 담 당 조 용 준(010-7546-1365)

보도자료 (총 1쪽)
‘말레이시아 열대우림과 위기의 숲 ‘공존을 꿈꾸다’
-2013년 말레이시아 지구의 벗 활동가 초청 환경토크 콘서트-

○ 자원부강국인 말레이시아는 세계적인 목재 생산지로 손꼽힙니다.
그러나 말레이시아의 열대우림은 불법벌목으로 파괴되고 원주민권의 침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는 말레이시아의 주요목재 수출국으로 본의 아니게 말레이시아 열대우림의 훼손과
숲에서 원주민을 쫓아내는 불법벌목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에 대전환경운동연합은 말레이시아의 환경운동가를 직접 초대하여
말레이시아 열대우림의 현주소와 문제점, 그리고 우리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강구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 귀 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 부탁드립니다.

-아 래 -
일 시 : 2013년 11월 13일 (수) 15:00
장 소 :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공산교육관(본관4층)
대 상 : 숲을 사랑하고 관심있는 분 누구나
(시민, 풀뿌리, 시민단체 활동가, 관련기관 담당자 등)
공동주관 : 대전환경운동연합,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 그린스타트 대전네트워크

-주요내용- 사회 : 이덕균
►15:00 식전공연
►15:10 영상 상영
►15:30 강연회 강연자: Shamila Ariffin (통역관:전태일교수)
►16:10 톡 톡 톡 (talk talk talk)
►16:40 마무리 사진촬영및 인사

화, 2013/11/1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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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회비 납부 명단

(주)대한가스산업 70,000 김은석 3,000 서성희 5,000 이범진 10,000 정재원 5,000
(주)엔버스 50,000 김은정 5,000 서영석 10,000 이범희 11,000 정재필 10,000
(주)쿱스토어한밭 25,000 김은주 10,000 서예화 5,000 이병호 10,000 정정호 10,000
(주)쿱스토어한밭 서대전점 25,000 김응병 20,000 서용옥 5,000 이봉락 5,000 정종혁 5,000
(주)쿱스토어한밭 월평점 25,000 김응학 10,000 서용하 10,000 이상구 10,000 정지현 10,000
가참희 10,000 김익균 5,000 서원혁 10,000 이상명 30,000 정진명 10,000
강기혁 10,000 김익준 10,000 서은덕 3,000 이상미 5,000 정진영 20,000
강기형 10,000 김인국 15,000 서인석 10,000 이상민 10,000 정창균 30,000
강나원 5,000 김재동 10,000 서정현 5,000 이상우 30,000 정창원 10,000
강두경 10,000 김재수 25,000 서충교 5,000 이상은 10,000 정천귀 35,000
강만규 10,000 김재환 10,000 서현경 5,000 이상훈 15,000 정청숙 15,000
강만식 20,000 김재흥 5,000 서현숙 13,000 이상희 10,000 정태호 10,000
강명희 10,000 김점숙 10,000 석승용 10,000 이성숙 10,000 정필교 10,000
강문석 10,000 김정남 10,000 석연희 5,000 이성숙, 민영훈 10,000 정현우 5,000
강민정 5,000 김정대 10,000 석은자 5,000 이성철 10,000 정혜경 10,000
강민지 5,000 김정래 10,000 성광진 10,000 이성희 5,000 정혜원 10,000
강병호 10,000 김정미, 라재필 10,000 성기모,고미자 11,000 이성희 10,000 정호영 15,000
강산 2,000 김정순 5,000 성은희 20,000 이성희 10,000 정환도 11,000
강상수 1,000 김정아 10,000 성하덕 5,000 이소라 10,000 조근자 10,000
강수진, 김태형 5,000 김정연 5,000 소명수 5,000 이소정, 지영 5,000 조금연 10,000
강승민,유동현 15,000 김정훈 8,000 손규성 10,000 이수경 10,000 조남영 10,000
강신관 10,000 김제선 10,000 손덕환 10,000 이수연 5,000 조능연 5,000
강영삼 10,000 김조년 30,000 손문규 10,000 이순우 11,000 조미선 3,000
강영희 3,000 김종남 22,000 손민우 10,000 이순우 10,000 조미영 15,000
강은숙 10,000 김종남 10,000 손병거 15,000 이순화 5,500 조병렬 10,000
강일 10,000 김종필 10,000 송규식 10,000 이순희 5,000 조선옥 5,000
강지원 10,000 김종환 10,000 송문섭 10,000 이승엽 5,000 조성남 5,000
강진규 10,000 김주완 5,000 송미령 5,000 이승재 10,000 조성민 11,000
강철 5,000 김주찬 10,000 송석범 20,000 이승종 5,000 조성용 10,000
강태경 10,000 김준형 20,000 송석철 10,000 이시희 15,000 조성행 5,000
강현서 10,000 김진수 15,000 송양섭 5,000 이신효 5,000 조세은 10,000
강현수 10,000 김진화 22,000 송우현 10,000 이언경 10,000 조세형 10,000
강호병 5,000 김창근 10,000 송유빈 5,000 이연옥 10,000 조신행 10,000
강호석 10,000 김춘경, 문예령 10,000 송을석 10,000 이영남 11,000 조연길 10,000
강효숙 13,000 김춘숙 10,000 송인옥 10,000 이영섭 10,000 조영식 5,000
강희영 20,000 김태준 15,000 송인준 10,000 이용옥 10,000 조영탁 15,000
고경완 15,000 김택남 10,000 송정호 15,000 이용원 10,000 조영호 5,000
고광미 11,000 김판겸 11,000 송준태 5,000 이용일 20,000 조용준 10,000
고동수 10,000 김필동 10,000 송중호 10,000 이우영 10,000 조은경 15,000
고동혁 5,000 김필환 11,000 송한결 10,000 이우현 33,000 조은연 50,000
고두환 10,000 김하현 5,000 송혜숙 5,000 이원배 3,000 조정미 10,000
고명현 10,000 김향림 5,000 송호범 5,000 이원표 5,000 조정선 5,000
고병년 30,000 김헌식 10,000 신금현 10,000 이원희 5,000 조정숙 5,000
고상춘 5,000 김현수 5,000 신단오 10,000 이은서 5,000 조정아 10,000
고연완 20,000 김현숙 10,000 신동욱 10,000 이은재 10,000 조정호 3,000
고영득 10,000 김현우 5,000 신동윤 5,000 이인복 11,000 조현구 3,000
고영주 15,000 김현정 5,000 신명호 11,000 이인성 10,000 조현승 20,000
고은아 30,000 김형년 10,000 신삼복 13,000 이인세 11,000 조흥열 10,000
고은정 16,000 김형돈 33,000 신숙용 5,000 이인희 5,000 주덕남 3,000
고익환 10,000 김형태 5,000 신승호 10,000 이재근 10,000 주민정 10,000
고제열 6,000 김혜숙 20,000 신옥균 11,000 이재면 10,000 주양각 10,000
고종현 10,000 김혜영 10,000 신옥영 10,000 이재영 10,000 주용진 5,000
고철용 5,000 김호근 10,000 신우석 5,000 이재윤 10,000 주원,원혜옥 10,000
공정욱 10,000 김호일 10,000 신유정 10,000 이재인 10,000 지영한, 박혜경 15,000
공정희 5,000 김홍만 20,000 신정은 5,000 이재진 5,000 지옥향 10,000
곽경규 10,000 김홍준 5,000 신지연 10,000 이재철 10,000 지원종 10,000
곽성자 10,000 김환 11,000 신창수 10,000 이재호 15,000 지현순 10,000
곽순자 5,500 김환욱 1,000 신현섭 11,000 이재희 10,000 지희숙 10,000
구남실 5,000 김효경 10,000 신현숙 10,000 이정구 10,000 진경희 30,000
구본주 5,000 김효순 2,000 신현정 10,000 이정목 10,000 진미영 5,000
구본학 10,000 김희경 14,000 신현주 5,000 이정수 5,000 진은희 11,000
구영본 8,000 김희숙 10,000 신혜옥 5,000 이정순 60,000 차재영 10,000
구윤미 5,000 김희연 10,000 심규상 11,000 이정은 10,000 차진숙 20,000
국현승 10,000 김희자 5,000 심규호 5,000 이정인 3,000 채민성 15,000
권경익 10,000 김희정 10,000 심문보 10,000 이정임 20,000 채민준 5,000
권기원, 이향숙 20,000 나미희 10,000 심원경 11,000 이정호 10,000 채재학 10,000
권길중 10,000 나인순 10,000 심은영 5,000 이정희 10,000 천수정 5,000
권대홍 10,000 나종선 10,000 심재광 10,000 이제환 10,000 천용기 11,000
권동일 10,000 남상군 5,000 심재기 5,000 이종대, 손혜영 11,000 천혜영 5,000
권문석 10,000 남상혁 20,000 심준홍 11,000 이종범 11,000 최경옥 10,000
권보라 15,000 남상혁 100,000 심태영 10,000 이종상 10,000 최규관 10,000
권선술 5,000 남영미 5,500 안광연 10,000 이종찬 10,000 최규영 10,000
권선영 10,000 남재영 김현화 10,000 안도현 10,000 이주황 11,000 최기안 15,000
권선필 20,000 남정식 5,000 안미영 10,000 이준기 5,000 최라미 20,000
권수경 10,000 남태경 10,000 안병진 10,000 이준우 33,000 최미정 10,000
권순우 10,000 남해 30,000 안병호 11,000 이중호 5,000 최민규 10,000
권연우 5,000 노다래 3,000 안보석 5,000 이지민 5,000 최봉문 10,000
권영당 10,000 노승무 10,000 안승민 5,000 이지선 10,000 최선영 10,000
권오운 10,000 노현승 10,000 안승용 20,000 이지연 15,000 최성강 10,000
권오원 20,000 노현승 100,000 안옥례 3,000 이지연, 이수연 10,000 최성미 5,000
권주정 10,000 대동역 10,000 안정선 30,000 이지영 10,000 최성욱.최공숙 30,000
권진순 10,000 도안마을신문 10,000 안정섬 5,000 이진국 20,000 최솔 11,000
권채숙 10,000 도혜선 10,000 안준성 10,000 이진숙 10,000 최순옥 10,000
권태용 3,000 동혜경 5,000 안지원 5,000 이진철 5,000 최승만 10,000
권혁범 10,000 류수경 30,000 안진모 5,000 이진헌 30,000 최애연 5,000
권효정 5,000 류제정 10,000 안형준 10,000 이진희 10,000 최영규 10,000
기윤, 기훈 10,000 류지훈 10,000 양귀영 50,000 이찬현 5,000 최영미 10,000
길금돈 10,000 류지희 5,000 양덕석 10,000 이창섭 10,000 최영은 20,000
김건 10,000 류호진 5,000 양동석 15,000 이창연 10,000 최영준 10,000
김경구 10,000 모현혜 20,000 양동철 10,000 이창택 15,000 최용희 10,000
김경린 3,000 문경원 10,000 양성주 11,000 이철호 5,000 최유정 10,000
김경일 15,000 문명성 10,000 양승의 10,000 이춘아 5,000 최윤경 5,000
김경태 10,000 문상원 30,000 양시현 5,000 이탁렬 10,000 최윤진 5,000
김고은 10,000 문선경 5,000 양영순 10,000 이학주 10,000 최윤호 11,000
김광래 10,000 문성현 문성우 6,000 양유열 10,000 이혁진 5,000 최윤희 10,000
김광신 10,000 문정석 5,000 양준서 5,000 이현숙 10,000 최은숙 10,000
김광호 15,000 문정화 10,000 양창현 10,000 이현자 10,000 최정우 30,000
김광호 10,000 문창식 5,000 양해림 20,000 이현주 11,000 최정필 11,000
김규 10,000 문현웅 50,000 양혜숙 33,000 이현주 10,000 최정혜 5,000
김규열 10,000 민대홍 3,000 양혜숙 200,000 이형륜 3,000 최종근, 박현주 10,000
김금선 10,000 민만식, 박수정 5,000 양혜숙 200,000 이형복 10,000 최종진 5,000
김기돈 10,000 민병애 15,000 양희준(이언의) 3,000 이혜경 20,000 최종하 3,000
김기만 5,000 민병일 10,000 어운선 10,000 이혜교 10,000 최종현 1,000
김기정 20,000 민아강 10,000 엄기인 5,000 이혜림 5,000 최지훈 10,000
김기혁 5,000 민애식 5,000 연중모 5,000 이혜영(김하영) 10,000 최진경 10,000
김나경 15,000 민완기 10,000 염동원 10,000 이홍기 20,000 최진수 10,000
김나영 10,000 박갑동 10,000 염혜경 11,000 이효범 10,000 최진형 10,000
김낙종 10,000 박경남 5,000 염홍익 10,000 이효준 15,000 최창우 10,000
김남수 5,000 박경희 10,000 오기민 10,000 이후찬 5,000 최충식 10,000
김남원 20,000 박관수 10,000 오남균 5,000 이희순 5,000 최하영 5,000
김대경 10,000 박나연 5,000 오다연 10,000 이희정 20,000 최한성 10,000
김대호 10,000 박노동 10,000 오명숙 5,000 인주환 10,000 최현진 10,000
김대호 10,000 박미선 20,000 오병남 10,000 임가은 5,000 최호택 10,000
김도균 50,000 박미지 10,000 오성일 5,000 임경선 10,000 최화영 11,000
김도균 11,000 박민우 5,000 오세열 10,000 임경숙 10,000 최희재 5,000
김도형 10,000 박병국 20,000 오세윤 10,000 임경은 5,000 추명구 10,000
김동석 3,000 박병엽 22,000 오수환 10,000 임규창 15,000 추민수 10,000
김동휘 5,000 박병준 10,000 오인환 10,000 임다혜 5,000 표윤숙 5,000
김동희 5,000 박보민 5,000 오종섭 10,000 임동순 10,000 하은향 5,000
김래원 15,000 박상희 5,000 오진희 5,000 임동진 50,000 한경이 13,000
김만구 10,000 박석배 10,000 오현균 10,000 임문희 10,000 한금수 2,000
김명관 10,000 박선규 5,000 오현숙 11,000 임병안 10,000 한단 10,000
김명숙 5,000 박성오 10,000 왕영성 20,000 임병오 30,000 한대현 5,000
김무단이 5,000 박성준 11,000 우미정 10,000 임봉빈 10,000 한동희 1,000
김문숙 10,000 박성철 5,000 우승범 5,000 임선미 10,000 한미경 10,000
김미란 5,000 박소현 10,000 원경선 11,000 임성환 5,000 한상효 10,000
김미령 5,000 박소희 10,000 원용호 5,000 임일남 10,000 한수정 5,000
김미숙 5,000 박수경 10,000 원희선 20,000 임재무 10,000 한완희 5,000
김미숙 5,000 박수연 10,000 유나경 10,000 임재일 10,000 한우리 20,000
김미순 5,000 박영례 10,000 유나영 10,000 임재한 10,000 한윤희 10,000
김미양 10,000 박영성 10,000 유병로 33,000 임재화 33,000 한은규 10,000
김미용 5,000 박영송 11,000 유병선 10,000 임정희 5,000 한일수 5,000
김민석 10,000 박영순 3,000 유봉재 10,000 임준 5,000 한일수 20,000
김민수 10,000 박영실 10,000 유성권 10,000 임준홍(임채은) 10,000 한종구 10,000
김민지 3,000 박영주 5,000 유성미 10,000 임철희 10,000 한주동 20,000
김방룡 10,000 박원만 10,000 유영희 10,000 임혜숙 10,000 한지수 5,000
김병익 10,000 박은숙 10,000 유영희 5,500 임홍렬 10,000 한진숙 10,000
김병익 10,000 박은호 11,000 유재성 10,000 임효인 10,000 한추순 10,000
김병호 30,000 박은희 5,000 유주환 10,000 임훈란 5,000 함두배 10,000
김병호 10,000 박익규 10,000 유지연 10,000 임희동 6,000 허우석 10,000
김보라 3,000 박인순 10,000 유진수 15,000 장대희 5,000 허재영 30,000
김보람 10,000 박인천 10,000 유진아 3,000 장미희 5,000 홍석영 1,000
김보수 30,000 박재묵 30,000 유현미 50,000 장서은 10,000 홍석하 10,000
김보혜 15,000 박재희 5,000 유현화 10,000 장수명 10,000 홍선주 5,000
김봉구 10,000 박정규 10,000 윤기석 20,000 장수찬 40,000 홍성규 30,000
김삼주 5,000 박제화 10,000 윤병길 10,000 장순식 10,000 홍성옥 10,000
김상규 10,000 박종갑 5,000 윤석길 10,000 장용철 10,000 홍연숙 10,000
김상규 10,000 박종덕 11,000 윤숙 10,000 장재완 10,000 홍종규 5,000
김상기 10,000 박종서 10,000 윤여영 10,000 장종태 10,000 홍종호 10,000
김상기 5,000 박종인 5,000 윤여진 10,000 장창수 10,000 홍혜련 5,000
김서룡 10,000 박주철 10,000 윤종삼 20,000 장태선 10,000 황덕수 10,000
김서준 3,000 박준우 5,000 윤종일 5,000 전계준 22,000 황만하 10,000
김석진 10,000 박지숙 10,000 윤진원 10,000 전광정 10,000 황명진 30,000
김선미 33,000 박지우 5,500 윤태섭 10,000 전난희 10,000 황부월 20,000
김선아 10,000 박지현 100,000 윤태천 10,000 전대식 10,000 황상철 10,000
김선옥 15,000 박지현 3,000 윤태희 10,000 전병술 10,000 황성미 5,000
김선진 5,000 박진수 10,000 윤현명 3,000 전봉석 10,000 황수영 3,000
김선태 20,000 박진숙 10,000 이갑숙 10,000 전상인 10,000 황숙경 10,000
김선태 5,000 박진희 30,000 이강순 10,000 전수경 5,000 황순하 10,000
김선호 10,000 박진희 11,000 이강욱 20,000 전양 15,000 황승미 5,000
김선화 11,000 박찬억 5,000 이강혁 5,000 전양혜 20,000 황인성 10,000
김성림 11,000 박찬인 11,000 이건희 15,000 전영훈 10,000 황인준 5,000
김성필 20,000 박천영 30,000 이경남 5,000 전재현 10,000 황인호 10,000
김성훈 10,000 박천환 20,000 이경민 10,000 전찬선 10,000 황재학 10,000
김성흠 3,000 박태규 10,000 이경선 6,000 전찬식 10,000 황호경 5,000
김세정 30,000 박필우 10,000 이경숙 10,000 전청청 10,000
김소영 15,000 박학준 5,000 이경호,최윤경 15,500 전태일 11,000
김수선 10,000 박해인 5,000 이경희 5,000 전향미 10,000
김수영 20,000 박혜영 20,000 이관근 10,000 전현영 10,000
김수익 10,000 박희조 10,000 이관목 10,000 전희선 5,000
김수진 10,000 반범환 10,000 이광원 5,000 정강환 10,000
김수현 10,000 방미나 5,000 이광진 10,000 정경석 20,000
김숙현 10,000 방석배 10,000 이규봉 30,000 정관수 30,000
김순영 30,000 방수만 10,000 이규호 5,000 정권영 10,000
김승영 5,000 방승옥 10,000 이규홍 10,000 정나현 20,000
김승영 15,000 배근영 10,000 이근범 5,000 정낙찬 10,000
김승호 10,000 배선진 5,000 이근용 5,000 정덕영 11,000
김신호 10,000 배영옥 10,000 이기열 30,000 정문권 10,000
김연국 10,000 배익환 10,000 이기영 10,000 정미숙 20,000
김영관 10,000 배준형 15,000 이기훈 30,000 정미예 10,000
김영석 5,000 배진주 1,000 이길재 10,000 정범희 5,000
김영석 10,000 백경주 10,000 이남규 15,000 정봉연 10,000
김영순 5,000 백대윤 30,000 이남효 5,000 정부금 10,000
김영아 10,000 백순미 20,000 이다솜 1,000 정선관 10,000
김영주 10,000 백승미 10,000 이다현 10,000 정선기 10,000
김영호 10,000 백승순 10,000 이동명 10,000 정세영 3,000
김영화 5,000 백승호 5,000 이동선 10,000 정승기 10,000
김용권 10,000 백영택 10,000 이동오 5,000 정연정 12,000
김용동 10,000 백운희 15,000 이동하 10,000 정연택 20,000
김용래 15,000 백인환 10,000 이두진 10,000 정연희 10,000
김용분 33,000 백정혜 5,000 이명선 10,000 정오용 10,000
김용원 5,000 백종하 10,000 이명희 15,000 정완숙 10,000
김용정 10,000 백종호 5,000 이모성 10,000 정용광 10,000
김용철 10,000 변승섭 5,000 이무경 10,000 정우석 10,000
김운석 5,000 변영실 10,000 이문희 10,000 정우연 11,000
김유라 3,000 변영철 5,000 이미경 10,000 정우혁 10,000
김유중 10,000 사과나무 10,000 이미라 15,000 정윤경 10,000
김유진 5,000 서광필 11,000 이미선 5,000 정은희 5,000
김윤성 10,000 서만영 5,000 이미순 10,000 정은희 10,000
김은미 5,000 서명길 10,000 이미영 50,000 정장호 10,000

이름 찾는 방법!

1) Ctrl+F를 누룬다.

2) 확인 할 이름을 쓰고, Enter를 누른다.

수, 2016/12/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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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은 두 번의 철새 먹이주기를 진행했다. 지난 1월과 2월 200kg의 볍씨를 갑천의 탑립돌보에 나눠주었다. 처음 진행하는 먹이주기에 새들이 와서 먹을지 반신반의 하기도 했다. (관련 기사 : 먼길 떠나는 그들에게 먹거리를 나눠주세요도시의 겨울철새를 위한 작은 일) 시베리아로 다시 돌아가는 계절이 되었기에 현장을 확인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이런 걱정은 기우였다. 새들은 정확하게 볍씨가 놓여진 지점에서 먹이를 먹고 있었다. 지난 6일 현장을 찾았을 때, 볍씨를 먹는 겨울철새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먹이를 편안하게 먹는 모습에 안심이 되었다. 많은 양이 아니라 미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적은 먹이라도 먹고 건강하게 시베리아로 돌아가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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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볍씨를 먹고 있는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가 볍씨를 먹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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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순간 차량이 근처로 들어왔다. 안심하고 먹이를 먹던 새들은 황급하게 사라졌다. 자세히 보니 낚시를 위해 둔치까지 차량을 몰고 들어온 것이었다. 

대전시 하천관리사업소 연락하여 차량이 둔치로 들어오지 못하게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하천관리사업소 담당자는 ‘어디서 들어왔는지 확인하겠다’고 답했다. 

시간이 지나 다시 확인해 보니 낚시꾼은 사라졌다. 하지만 새들은 보이지 않았다. 도심 인근에서 철새들은 늘 이런 이런 위협을 감내해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부디 이곳까지 차량을 몰고 들어와 낚시하는 일은 없어졌으면 한다. 

매년 먹이를 먹는 철새를 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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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볍씨를 뿌려준 곳에 들어온 차량 낚시를 위해 둔치로 끌고 들어온 차량의 모습
ⓒ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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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은 안전하다고 다시 판단하는 시점에 먹이를 먹으러 올 것이다. 한번 확인했으니 다시 와서 먹이를 먹는 것은 어쩌면 걱정할 일은 아니다. 매년 꾸준히 같은 자리에 공급한다면, 정기적으로 찾아와 먹이를 먹는 겨울새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게다.

더불어 대전환경운동연합은 회원과 시민들에게 각자 집에서 새 모이주기를 실천해달라고 호소했다. 겨울철새와 산새들에게 먹이를 주는 수칙을 마련해서 집집마다 실천을 부탁했다. 

약 100명이 각각의 집에 10kg정도의 산새 먹이를 공급했다. 양도 물론 중요하지만 각자 실천해 주신 회원 시민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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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새 먹이를 공급해준 참자가 사진 산새 먹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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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경운동연합이 시행한 작은 실천활동이 분명 겨울 철새들과 산새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올 겨울을 조금 더 확대하여 먹이를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올겨울 좀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금, 2016/03/11-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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