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어떻게 이러고도 대선후보로 나올 수 있는가!] 5가지 범죄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에게 표를 준다면 제2의 박근혜를 뽑는 것과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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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신성한 ‘한반도의 첫수도’에 이런 똥덩이를 전시해 놨는가?
고창 국화축제현장에 갔다가 참으로 서글픈 현실을 목도하였다. 국화축제 한 복판에 친일부역자 서정주의 친일대표시 국화옆에서가 버젓하게 서 있지 않은가.
매난국죽,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충성심과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사군자 중에 국화의 고혹한 향기 맡으러 갔다가 매국과 친일의 쓰레기가 쓴 시 제목을 버젓이 전시해 놓은 것을 보고 차마 그 자리에 더 있고 싶지 않았다.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가? 국화축제장에 치욕과 굴종, 그리고 노예의 정신을 은근히 주장하는
말당 서정주의 친일을 종용했던 시, 국화옆에서라는 이 더러운 문자에 침을 뱉고 싶었다.
그윽하고 깊은 향기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악취가 진동하였다. 고창의 어떤 지식인이 의향의 고장이라고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친일 부역자를 추종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고창의 이러한 전통을 더럽히고 있다.
그 똥덩어리가 국화축제장을 온통 악취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었다.
지방재정을 지원해서 열리는 지역의 축제 현장에 이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매국의 식민주의적인 전시행위에 국민의 혈세를 쓰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직도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며 제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 있는 일본을 추종하는 세력이 이 땅에 아직도 버젓이 활보하며, 활동하고 다니는가?
하루빨리 국민의 정신을 더럽히는 이 쓰레기를 치워야 할 일이다.
耶和華之證人之兵役拒否
無邦無百姓(무방무백성)
此理忽皆忘(차리홀개망)
背族焉容忍(배족언용인)
刑懲亦至當(형징역지당)
‘여호와의 증인’의 병역 거부
나라가 없으면 백성도 없는 것을
이러한 이치를 문득 다 잊었구나
민족 배신함 어찌 참고 용서하랴
형벌로 징계함 또한 썩 마땅하다.
<時調로 改譯>
나라 없는 백성 있냐 이 이치를 잊었구나
민족 향한 배신 행위 어찌 참고 용서하랴
형벌로 징계하는 것 그 또한 썩 마땅하다.
*耶和華: ‘여호와’의 음역어(音譯語) *背族: 자기 민족을 등지고 배반함 *容忍:
참고 용서함 *刑懲: 형벌을 주어서 징계함 *至當: 이치에 맞고 지극히 당연함.
<이우식 지음>
待燕子(대연자)
鄕村多燕子(향촌다연자)
何去遂無踪(하거수무종)
忽見空檐下(홀견공첨하)
深憂半廢農(심우반폐농)
제비를 기다리며
시골 마을에 제비가 참 많았는데
어디로 갔는지 마침내 자취 없네
문득 텅 빈 처마를 바라다보면서
반쯤 廢農됨 깊이 근심하게 되네.
<時調로 改譯>
시골에 참 많았는데 마침내 자취 없네
이제는 텅 빈 처마 문득 바라다보면서
오호라! 반쯤 廢農됨 깊이 근심한다네.
*燕子: 제비 *鄕村: 시골 마을. 향리(鄕里) *無踪: 행방을 모름. 종적(蹤跡)이 없음
*檐下: 처마. 처마 밑 *深憂: 깊이 근심함. 또는 그런 근심 *廢農: 농사를 그만둠.
<2019.4.6,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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