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어떻게 이러고도 대선후보로 나올 수 있는가!] 5가지 범죄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에게 표를 준다면 제2의 박근혜를 뽑는 것과 다름없다!
이번 대선에서 안철수에게 표를 준다면 제2의 박근혜를 뽑는 것과 다름없다!
寄唐納德ㆍ特朗普
孰舞霜刀上(숙무상도상)
狂歌亦可觀(광가역가관)
諸邦嘲美國(제방조미국)
未久脫王冠(미구탈왕관)
도널드 트럼프에게 띄우는 글
누가 시퍼런 칼 위에서 춤추는고
미친 노래까지 부르니 또한 可觀
여러 나라가 미국 비웃고 있느니
오래지 않아서 왕관 벗게 되리라.
<時調로 改譯>
霜刀 위에 춤추고 狂歌도 부르니 可觀
세계 여러 나라가 미국 비웃고 있느니
앞으로 오래지 않아 왕관 벗게 되리라.
*霜刀: 서릿발같이 푸르고 날카롭게 서슬이 선 칼 *狂歌: 곡조, 가사와 상관없이
막 소리쳐 부르는 노래 *可觀: 꼴이 볼만하다는 뜻으로, 남의 언행이나 어떤 상
태를 비웃는 뜻으로 이르는 말 *諸邦: 諸國. 여러 나라 *未久: 얼마 오래지 않음.
<2018.11.16, 이우식 지음>
和李植盜問朝家
朝家多勢客(조가다세객)
孰虎孰狐狸(숙호숙호리)
巧語令民惑(교어령민혹)
迎新起大疑(영신기대의)
李植이 지은 ‘盜’라는 詩에 화답하여 朝廷에 묻는다
朝廷에 세력 있는 사람도 많으니
뉘라서 범이며 또한 뉘라서 狐狸
교묘한 말로 백성을 미혹케 하니
새해를 맞아 큰 의심을 일으킨다.
<時調로 改譯>
조정에 勢客 많으니 누가 범 누가 狐狸
교묘한 말재주로써 백성들을 미혹하니
오호라! 새해를 맞아 큰 의심 일으킨다.
*李植: 조선 仁祖 때 名臣(1584~1647). 字는 여고(汝固). 號는 택당(澤堂). 남궁
외사(南宮外史). 漢學 4대가의 한 사람으로 이조 판서를 지냈다. 병자호란 때에
척화파(斥和派)로 淸나라에 끌려갔다 돌아왔다. ≪선조실록≫을 전담하여 수정
하였으며, 저서에 문집 ≪澤堂集≫이 있다 *朝家: 조정(朝廷). 조당(朝堂) *勢客:
세력을 가진 자. 勢力家 *狐狸: 여우와 살쾡이를 아울러 이르는 말. 도량이 좁고
간사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巧語: 巧言. 교묘하게 꾸며 댐. 또는 그 말
*迎新: 새해를 맞음. 새로운 것을 맞이함 *大疑: 크게 의심함. 큰 의심이나 의혹.
<2019.1.16, 이우식 지음>
누가 신성한 ‘한반도의 첫수도’에 이런 똥덩이를 전시해 놨는가?
고창 국화축제현장에 갔다가 참으로 서글픈 현실을 목도하였다. 국화축제 한 복판에 친일부역자 서정주의 친일대표시 국화옆에서가 버젓하게 서 있지 않은가.
매난국죽, 지조와 절개를 지키며 충성심과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사군자 중에 국화의 고혹한 향기 맡으러 갔다가 매국과 친일의 쓰레기가 쓴 시 제목을 버젓이 전시해 놓은 것을 보고 차마 그 자리에 더 있고 싶지 않았다.
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하는가? 국화축제장에 치욕과 굴종, 그리고 노예의 정신을 은근히 주장하는
말당 서정주의 친일을 종용했던 시, 국화옆에서라는 이 더러운 문자에 침을 뱉고 싶었다.
그윽하고 깊은 향기는 순식간에 사라지고 악취가 진동하였다. 고창의 어떤 지식인이 의향의 고장이라고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친일 부역자를 추종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이 고창의 이러한 전통을 더럽히고 있다.
그 똥덩어리가 국화축제장을 온통 악취의 도가니로 만들고 있었다.
지방재정을 지원해서 열리는 지역의 축제 현장에 이런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매국의 식민주의적인 전시행위에 국민의 혈세를 쓰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아직도 독도가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며 제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 있는 일본을 추종하는 세력이 이 땅에 아직도 버젓이 활보하며, 활동하고 다니는가?
하루빨리 국민의 정신을 더럽히는 이 쓰레기를 치워야 할 일이다.
耶和華之證人之兵役拒否
無邦無百姓(무방무백성)
此理忽皆忘(차리홀개망)
背族焉容忍(배족언용인)
刑懲亦至當(형징역지당)
‘여호와의 증인’의 병역 거부
나라가 없으면 백성도 없는 것을
이러한 이치를 문득 다 잊었구나
민족 배신함 어찌 참고 용서하랴
형벌로 징계함 또한 썩 마땅하다.
<時調로 改譯>
나라 없는 백성 있냐 이 이치를 잊었구나
민족 향한 배신 행위 어찌 참고 용서하랴
형벌로 징계하는 것 그 또한 썩 마땅하다.
*耶和華: ‘여호와’의 음역어(音譯語) *背族: 자기 민족을 등지고 배반함 *容忍:
참고 용서함 *刑懲: 형벌을 주어서 징계함 *至當: 이치에 맞고 지극히 당연함.
<이우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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