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향2] 박근혜 최순실 의료게이트의 본질
박근혜 최순실 의료게이트의 본질
정형준 | 녹색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근혜, 최순실이 벌인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의 분노는…
박근혜 최순실 의료게이트의 본질
정형준 | 녹색병원 재활의학과 과장,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
박근혜, 최순실이 벌인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의 분노는…
복지확대 요구 반영 못한 2017년 보건복지 예산
이경민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지난 12/2(금) 2017년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며,…
복지확대 요구 반영 못한 2017년 보건복지 예산
이경민 |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간사
지난 12/2(금) 2017년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으며,…
가족에 대한 태도의 변화와 보육돌봄정책
백선희 |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난 11월 통계청에서는 ‘2016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가족에 대한 태도의 변화와 보육돌봄정책
백선희 | 서울신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난 11월 통계청에서는 ‘2016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가족구조의 변화와 노인돌봄정책
이미진 | 건국대학교 행정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 교수
1. 들어가며
한국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효’사상은…
가족구조의 변화와 노인돌봄정책
이미진 | 건국대학교 행정복지학부 사회복지전공 교수
1. 들어가며
한국문화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효’사상은…
가족 구성의 변화와 주거 지원 정책 : 포용적인 주거정책 도입의 필요성
임경지 |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한국 사회에서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주요한…
가족 구성의 변화와 주거 지원 정책 : 포용적인 주거정책 도입의 필요성
임경지 |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한국 사회에서 가족은 사회를 구성하는 주요한…
다양한 가족과 사회정책
이숙진 |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다양한 개인들이 만드는 다양한 가족
가족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가. 통상적으로 가족은…
다양한 가족과 사회정책
이숙진 | 한국여성재단 상임이사
다양한 개인들이 만드는 다양한 가족
가족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기본적인 단위인가. 통상적으로 가족은…
편집인의 글
최혜지 |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영원한 것은 오로지 변화뿐이다”, “변화의 틈에 기회가…
편집인의 글
최혜지 |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영원한 것은 오로지 변화뿐이다”, “변화의 틈에 기회가…
재외동포들, 새해 첫 주말 세월호 참사 1000일 전후로 해외 연대 집회 계획 – 12월 31일, “복종은 끝났다”, “탄핵 즉각 인용” 피켓도 등장 –…
재외동포들, 새해 첫 주말 세월호 참사 1000일 전후로 해외 연대 집회 계획 – 12월 31일, “복종은 끝났다”, “탄핵 즉각 인용” 피켓도 등장 –…
한 살, 떡국으로 나이를 먹습니다. 전라도식 ‘닭 떡국’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다. 시집을 가고 일주일 후 설을 맞이한 새댁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전라도하면…
한 살, 떡국으로 나이를 먹습니다. 전라도식 ‘닭 떡국’ 흰색의 음식으로 새해를 맞이하다. 시집을 가고 일주일 후 설을 맞이한 새댁이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전라도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조기 탄핵을 촉구하는 2016년 마지막 촛불집회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된…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과 조기 탄핵을 촉구하는 2016년 마지막 촛불집회가 3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열렸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본격화된…
2016년 마지막날 참여연대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월호가족들과 여러 시민단체, 서촌주민,
자원활동가들 260여명이 ‘심야식당’을 준비하기 위해 오후…
2016년 마지막날 참여연대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세월호가족들과 여러 시민단체, 서촌주민,
자원활동가들 260여명이 ‘심야식당’을 준비하기 위해 오후…
protest in S Korea on the final day of 2016.
protest in S Korea on the final day of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