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부산 동구 김종우 님의 공약

📄 문서 타입:
📍 지역:
2026/06/13 03:24
부산 동구 김종우 님의 공약
작성자: admin
해양수산부·HMM 동구 이전 및 북항 재개발 추진
부산 문화복합 돔구장 조성 추진
경부선 철도 지하화 실체 규명
원도심 메가시티(행정 협력) 구축
부산 최초! 동구 사회서비스 재단 설립
산복도로 복합센터 설립 및 빈집 제로 프로젝트
동구형 신재생에너지 사업단 추진 및 관광특구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어린이 전문 병원 유치
'그냥해드림센터' 전국 설치 추진 및 동구 통합 콜센터 운영
스마트 시티 조성 및 수정산 자연휴양림 조성
부산진역-지게골역 지하철 지선 연결 추진
전통시장 공기 순환 개선 및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심야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
0
🔗

유민상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들어가며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다. 여성이 평생동안 아이를 낳는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은 2022년에 0.78명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사회적으로 상당한 충격을 주고 있고 이에 대응하여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회정책이 제안되고 있다. 하지만 한 개인의 결혼과 출산 결정은 한 개인의 생애과정의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반해, 현재 주요하게 나타나는 관련 정책들은 출산 시기나 그 이후에 주로 초점이 맞추어진 경향이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이 글은 출산에 맞추어진 초점을 그 이전의 단계, 즉 성인 이행기(the transition period to adulthood)에맞추어 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에서 성인 이행기가 길어지고 있고, 여기에 가중된 자립의 어려움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글의 접근이 실제 결혼과 출산 결정 유보 상황을 적절하게 설명하는 것이라면, 합계출산율을 높이고자 하는 정책은 비단 출산과 그 전후 시점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개인들의 성인 이행기에도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즉, 성인 이행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여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여기서는 오늘날 아동·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나아가는 과정, 즉 ‘성인 이행기’가 길어지고 있는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변화에 대해서도 간단히 살펴볼 것이다. 이를 통해 향후 저출산 정책과 청년 정책의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자 한다. 

길어진 성인 이행기: 교육기간, 혼인연령, 출산연령의 예

성인이 되는 것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만19세가 넘으면 법적으로 성인이 되지만, 이 연령이 지났다고 해서 그 사람이 당장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자신이 성인이 되었다고 느끼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한 조사에서 우리나라 청년들의 성인 자각을 조사하였을 때 20대 초반의 성인 자각은 매우 낮은 편이었고, 20대 후반에 들어서야 절반 이상이 자신을 ‘가끔’ 혹은 ‘항상’성인이라고 느낀다고 하였다(유민상 외, 2022). 이는 이 시기가 아동·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과도기적 시기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아동·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의 전환기 혹은 이행기(transition period)가 나타나고, 길어지는 현상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경제 선진국들에서 유사하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아네뜨(Arnett, 2000)는 이러한 시기를 새로운 성인기 혹은 발현 성인기(emerging adulthood)라고 불렀는데, 아동·청소년기에서 성인기 사이에 새롭게 등장한 시기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동·청소년기에서 성인기로 급격하게 전환되는 것이 아니라 교육과 훈련을 받으며 안정된 직업을 탐색하는 시기가 등장한 것이다. 예를 들어, 과거 법적으로 성인 연령이 되면 바로 노동시장에 나가거나 결혼을 하여 아이를 낳고 가족을 부양해야 했던 시기가 근래에 들어 대학교육이나 훈련을 받고 직업생활을 하고 조금 늦게 결혼과 출산을 하는 시기로 변화하게 된 것이다. 

성인 이행기가 길어지는 현상은 우리나라의 저출산 현상을 이해하는 데 있어, 그리고 성인 이행기의 자립을 지원하는 국가 수준의 청년 정책의 출현을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하다. 다음은 길어진 성인 이행기를 보여주는 지표와 이를 어렵게 만드는 지표에 대해 살펴볼 것이다. 

1) 길어진 교육 기간

현대 산업사회는 과거에 비해 긴 교육이나 훈련을 요구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해서 오랜 교육을 필요로 하는 직종이 많아지고 있고, 최근에는 대학원 학위를 추가적으로 필요로 하는 직업들도 생겨나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경쟁적으로 대학 입학 경쟁에 뛰어들고 있고 높은 고등교육 진학률로 나타나고 있다. 1980년대 10% 남짓하던 대학진학률(고등교육 진학률)은 2020년대 70%를 넘어서고 있다. 그 이상의 역량을 쌓기 위해 방학이나 휴학 기간 중 추가적인 경쟁도 늘어나는 추세이며, 휴학과 졸업 유예 등으로 이러한 시기를 더 늘리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2) 늦어진 혼인 시기

혼인 시기도 점차적으로 늦어지고 있다. 1990년에 여성의 평균 혼인 연령은 24.78세였으나 2021년에는 31.08세로 높아졌고, 2022년에는 31.3세로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연령별 혼인율을 보면 이러한 변화가 더 잘 눈에 띈다. 1990년대 여성의 혼인은 20대 후반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으나 2022년에는 30대 초반의 혼인율이 가장 높아졌다. 여전히 여성들은 사회가 주는 결혼과 출산에 대한 연령 규범의 부담을 안고 있겠지만 실제로는 이전보다 늦게 혼인을 하거나 아예 혼인을 하지 않는 방식을 통해서 탈표준화되고 있다. 이러한 탈표준화의 방향에 결혼이나 출산을 빨리 하려는 움직임은 잘 보이지 않고 있고, 반대로 결혼과 출산의 시기를 늦추거나, 아예 하지 않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은 특징적이라 할 수 있다. 

3) 늦어진 출산 시기

혼인 시기가 늦어지면서 출산 시기도 함께 늦어지고 있다. 2000년에만 하더라도 여성은 평균적으로 20대에 결혼하고 출산하는 경향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여성들은 30대 초반에 결혼하고 첫 아이를 낳는 경우가 가장 많아지고 있다. 다만 이 시기의 다른 청년들은 결혼과 출산을 하지 않는 상태로 인생 경로의 탈표준화를 경험하고 있기도 하다. 모두가 같은 길을 걷는 것이 아니라 선택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거나,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낳지 않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4) 성인 이행기 지연 요인으로서의 높은 니트 비율

이상에서 살펴본 것은 우리나라의 청년들은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해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음 단계로의 시간이 연장된 이유는 인생을 즐기기 위해서일 수도 있고, 그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까지가 더 험난해졌기 때문일 수도 있다. 만약,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힘들어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타당하다면, 우리나라 청년들이 자주 경험하게 된 니트 상태(NEET: not in employment, education or training)의 상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탈표준화되는 인생 경로

지금까지 길어진 성인 이행기를 보여주는 지표와 이를 어렵게 만드는 지표에 대해 살펴보았다. 과거에는 결혼과 출산이 인생의 중요한 단계이며 개인이 따라야 하는 사회 규범으로 작용하였다. 이는 많은 이들이 결혼이 적합하다는 사회적 시기에 따라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는 동기 혹은 추동 요인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일반적 단계 혹은 표준화된 단계는 점차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결혼과 출산이 필수적인 생애 과업으로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 과업으로서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은 변화하고 있다. 

여성가족부에서 2020년에 시행한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13-24세의 청소년들은 ‘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에 대해 39.1%만이 ‘그렇다’고 응답하였다. 이는 2017년 51.0%에 비해 12%p 가량 하락한 수치이다. 특히 남자는 42.9%, 여자는 34.8%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가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나타나는 변화라는 걸 보여준다. ‘결혼을 하더라도 반드시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다’에 대해서는 60.3%가 동의하였다. 이는 2017년 조사 결과인 46.1%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청소년들이 ‘반드시’ 결혼이나 출산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생각을 점차 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의 청소년들에게는 점차적으로 결혼과 출산이 필수가 아닌 ‘선택’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청년들의 결혼과 출산에 대한 인식 역시 ‘선택’의 영역으로 옮겨가고 있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2016년~2021년까지 시행한 「청년사회·경제실태조사」 자료를 보면, 2016년 결혼과 출산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청년들은 전체의 50%가 넘었으나, 2021년 조사에서는 30%대로 줄어들었다. 대신 결혼과 출산을 ‘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는’ 청년들의 비율이 가장 많아졌다. ‘결혼할 필요 없음’과 ‘자녀를 가질 필요 없음’은 각각 6.6%와 7.3%로 아직은 소수에 불과했다.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결혼과 출산은 반드시 해야 할 인생 과업은 아니지만, 기회가 되면 선택할 수 있는 여전히 선호되는 선택지라는 것이다. 

요컨대 모든 사람이 결혼과 출산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수가 원하고 있으므로 여전히 결혼과 출산에 대한 지원은 필요하다. 다만 이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변화시키려고 하기보다는 결혼과 출산을 선호하지만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조건과 환경에 있지 않은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표준화된 인생경로를 강요하지 않고, 다양한 인생경로를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삶의 질 지원 정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저출산 정책과 청년 정책의 방향

이 글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저출산 정책은 더 생애주기적 관점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고, 생애주기적 관점에서 성인 이행기 동안의 자립 지원을 통해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도록 보완해야 한다. 성인 이행기에 있는 청년들이 자립을 하고, 그 이후 새로운 사회적 결속과 재생산을 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관련 정책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 그동안 이는 청년 정책의 영역도 아니었고 저출산 정책의 영역도 아니었으나, 이제는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야 할 정책 영역이 된 것이다. 청년 정책에서 성인 이행기 자립을 지원하고, 저출산 정책에서 그 이후의 재생산과 관련된 지원을 담당하되 서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청년 정책에서 모호하고 상징적으로만 다루어졌던 성인 이행기 자립에 대한 개념적 명확화와 실행 방안 정책화가 필요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정책 방향을 검토해볼 수 있다. 첫째, 성인 이행기 니트 청년의 지원이 필요하다. 성인 이행기가 지연되는데 일조하고 있는 니트 상태와 관련하여, 청년들이 니트 상태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이 더 확대되고 전문화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니트 상태에서 벗어나는 정책은 개인이 가진 권리 차원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하며, 권리적 차원의 정책지원은 유럽의 청년 보장(youth guarantee)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둘째, 성인 이행기 자립 시기를 앞당겨주는 지원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대학 학자금 대출을 갚느라, 그리고 결혼자금을 마련하느라 길어지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대학 졸업 후 학자금 상환을 위해 긴 시간을 쓰는 청년들을 위해 보편적인 무료 대학 교육을 상상해볼 수 있고, 교육 시기의 장학금과 생활비와 같은 지원금(stipend), 주거비 지원도 함께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고등교육으로 인해 소요되는 비용을 상환하기 위해 쓰는 시간을 앞당겨줄 것이다. 셋째, 성인 이행기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필요하다. 이는 기존에 개인과 가족의 지원에 의해 지원되고 투자되었던 교육, 결혼, 출산에 대한 부담을 사회적 부담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이는 불균등하게 가족의 투자와 지원에 의해 큰 영향을 받았던 성인 이행기의 자립이 사회적 지원을 통해 보편적으로 균형 있게 이루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현 청년세대의 자립을 지원하여 결혼과 출산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를 갖기 위해 고려해야 할 장기적 부담(자녀에 대한 교육/취업/결혼 지원)을 줄여주는데 기여할지도 모른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과 같이 길어지는 성인 이행기는 단순히 개인적 변화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거대한 변화이다. 이는 특정 세대를 탓하고 출산을 강요하는 것으로 해소되기 어렵다. 힘든 성인 이행기를 경험한 청년들, 그리고 그 이후 단계를 위해 노력하지만 힘겨움을 느끼고 있는 청년들에게 국가를 위해 아이를 낳으라는 캠페인은 의미 없게 들릴지도 모른다. 이에 대한 사회정책적 함의는 “사회정책이 국가적 이익과 사회적 효용을 위하여 개인에게 결혼과 출산에 대한 선택을 강요하는 메시지를 던질 것이 아니라, 국가가 개인이 원하는 삶의 형태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러한 환경 속에서 자신이 선택한 인생에서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리도록 지원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이 자신의 인생에서 원하는 방향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선택한 경로에 대해 지원해주는 방향으로 정책이 발전되길 기대한다.의 문제가 아니라, 장애인을 포함한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1) 이 글은 2023년 2월 22일 보건복지부 ‘제1차 미래와 인구전략 포럼’에서 발표된 ‘성인 이행기 청년의 결혼, 출산 인식과 함의’를 토대로 작성되었다. 해당 발표는 ‘유민상, 신동훈, 신영규, 박미희(2022). 청년 사회 첫 출발 실태 및 대응 방안 연구II: 성인 이행기 청년의 자립. 세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보고서를 요약한 것임을 밝힌다

참고문헌

김기헌, 유민상, 배정희, 신동훈, 정지운(2021). 니트 등 비경제활동 청년층의 노동시장 유입을 위한 정책방안 연구. 세종: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2020). 2020 청소년종합실태조사. 서울: 여성가족부

유민상, 신동훈, 신영규, 박미희(2022). 청년 사회 첫 출발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II: 성인 이행기 청년의 자립. 세종: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Arnett, J. J. (2000). Emerging adulthood: A theory of development from the late teens through the twenties. American psychologist, 55(5), 469

The post [동향1] 청년들의 길어진 성인 이행기와 탈표준화된 인생 경로 :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정책에의 함의1) appeared first on 참여연대.

월, 2023/04/03- 14:26
3
0

나현, 무모, 영인 새벽이생추어리 활동가

이 글에서는 비인간 동물과 인간 동물을 가르지 않고, 모두 생명을 가진 존재라는 의미를 나타내고자 비인간 동물의 수를 셀 때 ‘마리’가 아닌 ‘명(命)’을 사용합니다.

현 사회에서 비인간 동물의 위치

인간이 비인간 동물을 바라보는 관점과 그들과 맺는 관계는 각 시대에 따라 변화해왔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동물권에 대한 논의가 점차 확장되고 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젊은 층을 중심으로 비건1)이란 개념도 낯설지 않게 되었다.

비인간 동물의 법적 지위를 개선해나가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는데 놀랍게도 지금까지 법적으로 동물은 생명이 아닌 물건에 준하는 존재로 다뤄졌다. 그렇기에 학대 사건이 벌어져도 가해자를 형사 처벌할 수 있는 죄목은 타인의 물건을 망가뜨리는 범죄인 재물손괴죄였으며, 동물 학대에 징역형을 선고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동물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향상과 시민 사회의 노력으로 한국 법무부는 지난 2021년 동물을 물건으로 보지 않는 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으며 국회에 계류 중이다.

종차별주의

동물 학대를 강력히 처벌하고, 다른 종에게로 공감을 확대해나가고자 하는 흐름은 반길만한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동물을 종에 따라 다르게 대우하는 종차별주의(speciesism)2) 가 만연하다. 특정 종의 동물들, 구체적으로는 산업적으로 이용되는 소위 ‘가축’으로 분류되는 동물들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져 있다. 이들은 동물보호법의 적용을 받지 못하며 미약한 법규가 있어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 이들 동물들이 번식되고 사육되며 죽임당하는 모든 과정에서 겪게 되는 폭력은 관행이자 합법으로 널리 인정된다. 인간이 비인간 동물을 이용하는 산업의 규모는 지난 어느 시대보다도 거대해졌고, 그만큼 산업에 이용되는 동물들에 대한 처사도 잔혹해졌다. 비인간 동물들은 태어나서부터 죽을 때까지 고통과 감정을 느끼는 생명이 아닌 이윤을 위한 도구로 대해진다.

우리 인간은 필요와 상황에 따라 비인간 동물들을 크게 ‘반려동물’, ‘농장동물’, ‘실험동물’, ‘야생동물’로 분류하여 극도로 다르게 대우해왔다. 종차별주의는 인간과 비인간 동물을 구분하고, 비인간 동물 중에서도 특정 종의 동물만을 보호할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여기서 말하는 보호할 가치는 오로지 인간의 기준이며, 인간의 이익을 침범한다고 여겨지면 ‘보호할 대상’에서 ‘유해조수’로 전락하기도 한다.

새벽이생추어리의 탄생

2020년 5월 국내 최초로 설립된 생추어리인 새벽이생추어리는 뿌리 깊은 종차별주의에 의문을 제기하는 동물권 단체이다. 생추어리(sanctuary)란 사전적 의미로 ‘안식처’, ‘피난처’를 뜻하는데, 1980년대 미국에서 처음으로 공장식 축산업에서 병들고 버림받은 동물들을 구조하여 돌보는 시설이 생겨나면서 지금과 같은 의미의 동물 생추어리가 확산되었다. 인간이 만든 시설 중 가장 동물권에 입각한 공간인 생추어리는 다른 어떤 목적보다도 그곳에 거주하는 동물의 안온한 삶을 가장 우선시하며, 야생에서 살아갈 수 없는 동물들의 자연 수명이 다할 때까지 그들의 돌봄을 책임진다. 동물보호소나 동물원과 다르게 동물을 사거나 입양 보내지 않고, 더 이상 동물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안락사시키지 않으며, 동물을 전시하거나 체험에 동원하는 등 인간을 위해 이용하지 않는다. 동물 한 명 한 명의 개별성과 고유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습성과 욕구에 맞춘 환경을 제공하며, 아플 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한다. 현재 새벽이생추어리에는 종돈장에서 공개 구조(open rescue)3)된 돼지 새벽이와 실험동물로 태어나 쓸모를 잃자 안락사 위기에 처했다 구조된 돼지 잔디가 산다.

우리 사회에서 ‘가축’으로 불리는 종인 돼지는 고기를 생산하는 것과 동물실험을 목적으로 주로 이용되며 각각 공장식 축산과 동물실험 산업4)에서 막대한 규모로 희생된다.

돼지도 반려동물로 불리는 강아지, 고양이는 물론 인간과도 다를 바 없이 고통을 느끼고 감정을 지닌 존재이지만 우리 사회는 이 사실을 철저하게 외면한다. 그렇게 해야만 거대한 자본이 계속 이윤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새벽이생추어리는 그렇게 외면당하여 잊혀지고 가려져 온 동물들의 삶을 드러내는 활동을 한다.

돼지다움 그 너머 새벽이답게, 잔디답게 사는 삶

새벽이생추어리는 새벽이와 잔디가 살아가는 ‘돼지다운’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가치 있고 아름다운지를 알리며 우리 사회가 비인간 동물들로부터 어떤 삶을 빼앗아 왔는지를 보여준다. 새벽이와 잔디는 돼지 본연의 습성대로 부드러운 땅을 코로 파며 탐색하는 것을 즐기고, 자신들의 방식으로 다채로운 감정표현을 한다. 

축산 농가에 사는 돼지들은 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기에 한 공간에서 먹고, 자며 배변 활동을 한다. 땀샘이 없는 돼지는 본래 진흙을 몸에 묻혀 체온조절을 하는데, 축산 농가의 돼지들은 자신의 오물을 몸에 묻혀 체온조절을 할 수밖에 없다. 이와 달리 새벽이와 잔디는 스스로 자는 곳과 배변 활동을 하는 공간을 분리하여 생활하며, 더운 여름에는 진흙목욕을 하며 살아간다.

같은 돼지 종이지만 새벽이와 잔디는 서로 체격뿐 아니라 취향과 성격이 달라 단순히 ‘돼지’라는 하나의 분류로 묶일 수 없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인간들 사이에도 ‘너’와 ‘나’가 분명히 구분되듯이, 새벽이에게는 새벽이다움이 있고 잔디에게는 잔디다움이 있다. 그들은 각자 개별성과 고유성을 지닌 존재들이다. 새벽이생추어리는 새벽이와 잔디가 살아가는 생생한 이야기를 알림으로써, 어떤 인간 동물권 활동가보다도 강력한 목소리를 지닌 새벽이와 잔디를 대변해왔다.

폭력의 흔적을 지니고 살아가는 새벽이와 잔디

생후 2주차에 구조되었음에도 새벽이의 몸엔 종돈장에서 겪은 여러 폭력의 흔적이 남아있다. 열악한 종돈장 환경 탓에 새벽이는 피부병을 앓고 있었고 치료가 필요했다. 새벽이는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꼬리가 잘리고 송곳니를 뽑혔다. 이는 새끼 돼지들이 변변한 환경적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아 서로의 귀와 꼬리를 무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한 남성으로 태어난 새벽이는 고기에서 나는 웅취를 없앤다는 이유로 거세당했다. 이 모든 일들은 축산업 현장에서 이뤄지는 관행으로 마취 없이 진행된다.

잔디는 실험동물로 쓰이기 위해 인위적으로 체구를 작게 만들고 피부색을 희게 만든 종의 돼지이다. 잔디가 밥을 먹거나 물을 마실 때 고개를 허우적거리는 행동을 자주 하는데, 수의사에 따르면 잔디 코의 모양이 선천적으로 기형이고 이는 근친 교배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인간은 원하는 특질을 만들어내기 위해 비인간 동물을 선택적으로 교배하고, 유전자 조작으로 개변했다. 이 과정에서 비인간 동물이 살아가야 하는 삶이나 해당 종의 복지는 고려되지 않았다. 젖소의 유방은 몸이 버티지 못할 정도로 많은 젖을 생산하도록 개변되었고, 닭과 칠면조는 거대한 가슴 무게를 지탱하지 못해 주저앉는다. 고기로 키워지는 돼지들은 평균 6개월령에 도살되는데, 단기간 빠르게 살찌우기 위해 성장촉진제가 사용된다. 인위적으로 비대하게 커진 몸을 버티기에 돼지의 관절은 너무 약하다. 새벽이 또한 관절 건강을 위해 평생 식단 조절을 해서 적정 체중을 유지해야 한다. 새벽이와 잔디는 이미 인간에 의해 장애를 입고 기형으로 태어났다. ‘고기’와 ‘실험동물’이라는 목적만을 위해 강제로 몸을 개변시킨 결과, 다양한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삶은 인간이 행한 폭력을 가감 없이 증언하며 성찰하게 만든다.

축산업의 가려진 비용

축산업에서는 막대한 양의 온실가스, 메탄, 이산화질소가 배출되며, 가축을 키울 공간 및 가축 사료를 재배하기 위한 공간 마련을 위해 대규모 벌목이 이루어진다. 전 세계 곡물 생산량의 1/3은 가축의 먹이로 이용된다. 누군가는 고기를 그 어느 시대보다 쉽고 값싸게 소비하고 함부로 버리기까지 하는 현실이지만, 이 세계에는 여전히 굶주리고 식수 부족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

비좁고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에서 살아가기에 발생하는 필연적인 건강 문제를 예방하고자 더 많은 항생제와 살균제가 사용된다. 그리고 항생제 남용은 내성 있는 병원균을 만들어낸다.5)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에는 사상 최악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유행하고 있다. 밍크, 수달, 여우 등의 포유류가 감염되어 집단으로 죽은 것이 확인되면서 ‘조류발 팬데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6)

공장식 축산은 바이러스의 변이와 확산을 용이하게 만드는 밀집된 환경으로,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을 높인다. 매년 발생하는 전염병으로 수많은 비인간 동물이 살처분7)되었다. 2022년 10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에서는 총 6만 5,404명의 돼지가 살처분되었는데, 확산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감염 여부에 대한 확인 없이 예방적으로 살처분된 인근 농가의 돼지는 그 5배가 넘는 34만 3,136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8) 동물들이 산 채로 매장된 땅에선 침출수가 흐르고, 이는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킨다.

동물권은 비인간 동물만을 위한 것일까

2017년 경북의 한 돼지 농장에서는 이주 노동자 두 명이 돼지 분뇨로 막힌 구멍을 뚫기 위해 집수조에 들어갔다 유독가스에 질식해 죽었다. 사장의 지시로 어떤 보호 장비도 없이 맨몸으로 일을 진행하다 발생한 인재였다.9) 살처분 현장에 투입된 후 과로사, 자살 등으로 공무원들의 죽음이 잇따르자 정부는 살처분 인력을 외주화하여 용역을 주고 일용직 노동자로 대체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불안정한 신분에, 산재 처리를 해주지 않아도 되는 이주 노동자들이 들어왔다.10)

축사 인근 주민들은 축사 악취와 소음 피해를 지속적으로 호소한다. 혐오 시설인 축사는 땅값이 싸고 사람이 적은 지방에 위치하며, 도시의 사람들은 돼지, 소, 닭을 평생 마주치지 않고도 깨끗하게 손질된 고기를 마트에서 언제든 구입할 수 있는 소비자로만 남는다. 지금과 같은 지나친 육식 소비를 가능하게 만드는 공장식 축산 시스템이 유지되기 위해 누가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지는 가려진다. 공장식 축산은 종차별주의뿐 아니라 도시와 지방 간 불평등과 빈부격차로 지속된다.

축산업으로 인한 환경 오염 피해를 가장 먼저 받는 자들은 비인간 동물과 인간 구분 없이 가난하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일 것이다. 동물권의 문제는 비인간 동물들을 불쌍히 여기거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동물권은 인간 사회의 빈곤, 생태, 공공 보건, 노동자들의 권리 등 인권을 포괄하는 개념일 수밖에 없다.

인간과 비인간 동물이 맺는 대안적 관계를 제시

새벽이생추어리에서는 정기적으로 소수의 돌봄 활동가(‘보듬이’)를 모집하여 일정 기간 매주 새벽이와 잔디를 만나 돌봄하며 관계를 쌓을 기회를 제공한다. 살아있는 돼지를 좀처럼 만날 수 없는 사회에서 새벽이와 잔디를 직접 만나 그들의 고유함을 알아가는 경험은 특별하다. 

우리는 인간을 위해서라면 비인간 동물을 착취하는 것을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으로 느끼는 사회에서 평생 살아왔다. 새벽이와 잔디가 봄을 맞아 푹신하게 녹은 땅을 밟으며 신나게 뛰는 모습, 햇볕 아래 따사로움을 느끼며 평온하게 잠든 모습은 그들이 고기로 당연하게 태어난 것이 아님을, 그들 또한 그 자체로 존중받아 마땅한 주체적인 생명으로 태어났음을 깨닫게 한다. 이러한 경험은 단절되었던 비인간 동물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대안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작점이 된다.

새벽이생추어리에서 새벽이와 잔디는 생추어리의 주인이고, 방문하는 인간은 손님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우리가 경험해본 적 없는 새로운 것이기에 생각과 달리 실패하기도 하고, 자신 안의 뿌리 깊은 종차별을 마주하는 날도 많지만, 더 나은 태도와 관계맺음을 위해 우리는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곳에 오는 인간은 비인간 동물을 불쌍한 존재로 여기는 시혜적인 태도를 지양하고, 새벽이와 잔디를 동물해방운동을 함께 하는 동료로 여기며 돌봄이란 방식으로 연대하고자 한다.

돌봄 활동은 직접 몸을 움직여 생추어리의 거주 동물을 보듬는 활동이기 때문에, 글이나 말, 교육으로는 다 전달할 수 없는 가치를 체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돌봄 활동에서 얻은 여운은 도시로 돌아온 일상에서도 지속되어, 당연하게 여겨온 관념들에 더 많은 균열을 내고 사회의 변화를 일으키는 동력이 된다.

모든 동물의 해방을 꿈꾸는, 새벽이생추어리

새벽이생추어리는 모든 사람이 비건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인간 동물이 다른 종의 동물, 자연과 맺고 있는 착취적인 관계에 대한 성찰 없는 비거니즘은 또 다른 누군가의 희생을 만들어낼 것이다. 새벽이생추어리가 말하고자 하는 동물권은 인간과 비인간을 가르지 않고 그 누구도 고통 속에서 생식 능력을 착취당하며 번식 당하지 않을 권리, 죽임당하기 위해 살아가지 않을 권리, 평생의 자유를 억압당하며 구속당하지 않을 당연한 권리를 말한다.

새벽이와 잔디의 삶을 통해 단절되었던 존재들과 연결되는 충만함을 더 많은 사람이 경험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한 변화에 함께하기를 소망한다. 


1) 비거니즘(Veganism)을 실천하는 사람. 비거니즘을 완전 채식주의라고 번역하기도 하지만, 식(食)에만 한정된 개념은 아니다. 동물을 착취하지 않으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가치관이자 철학으로, 의식주를 아우르는 전반적인 삶의 태도를 말한다

2) 특정 종에 속한 개체가 다른 종에 속한 개체보다 더 우위에 있거나 열등하다고 판단하고 그에 기반하여 차별을 가하는 일체의 행위

3) 활동가들이 신원을 감추지 않고 농장에 들어가 동물들이 겪는 폭력적인 상황을 기록으로 남기고 죽어가는 동물들을 구조하는 직접행동을 말하며, 폭력으로 고통받는 동물의 ‘구조할 권리’를 확립하려는 활동이다. 새벽이는 2019년 7월 디엑스이코리아(DxE Korea) 활동가들에 의해 종돈장에서 공개 구조되었다. DxE(디엑스이)는 전지구적 동물해방 풀뿌리 네트워크로 알려진 동물권 운동 단체이다. 디엑스이 미국 활동가들은 미국 내 이뤄진 초국적 거대 축산 기업을 상대로 한 공개구조에 대해 ‘절도’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2022년 10월과 2023년 3월 각각 소송에서 배심원 만장일치 무죄가 선고되었다(※출처①: ‘학대’ 새끼돼지 구조해 절도죄로 기소… 배심원단이 내린 결론, 오마이뉴스, 손가영, 2022-10-10, ※출처②: dxekorea 인스타그램)

4) 잔디가 태어난 2020년 한 해 동안 국내에서 희생된 실험 동물의 수는 4,141,433명이다. ‘운 좋게 살아남은’ 잔디만이 생추어리에서 세 번째 생일을 맞았다(출처: 2020년도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운영실적 및 실험 동물 사용실태)

5) 【공장식 축산을 고발한다②】 가축이 병들 때 사람만 건강할 수는 없다, 뉴스퀘스트, 박민수, 2022-09-20

6) [기후환경 리포트] 코로나19 다음은 H5N1? 조류발 팬데믹 인간 위협, MBC, 현인아, 2023-02-27

7) 가축 살처분은 바이러스의 숙주가 될 가능성이 있는 모든 동물을 죽여 없앰으로써 전염병의 전파를 막는 일종의 예방법이다. 한국의 무차별적인 예방적 살처분 기준에 대해서는 축산 농가에서도 반대의 목소리가 높다. 예방적 살처분은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비효율적인 과정이며, 살처분 현장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에게 강도 높은 트라우마를 유발한다.

8) 아프리카돼지열병 살처분 중 84% 예방 차원 시행, 한국영농신문, 이병로, 2022-10-12

9) 돼지똥통에 빠진 그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들리는가, 연합뉴스, 성도현, 2022-12-20

10) “한해 50억만 벌었으면”…AI 살처분을 기다리는 사람들, 한겨레, 황춘화, 2019-02-16

참고문헌

<동물을 먹는다는 것에 대하여>, 조너선 사프란 포어, 송은주(옮긴이), 민음사, 2011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남종영, 북트리터, 2022

<짐을 끄는 짐승들>, 수나우라 테일러, 이마즈 유리·장한길(옮긴이), 오월의 봄, 2020

<훔친 돼지만이 살아남았다>, 향기,은영,섬나리, 호밀밭, 2021

The post [동향2] 모든 동물의 해방을 꿈꾸는, 새벽이생추어리 appeared first on 참여연대.

월, 2023/04/03- 14:26
4
0

110만여 명의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은 개선없이 수십 년째 지속되고 있고,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돌봄수요가 증가해도 대표적인 기피 일자리로 전락되어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돌봄노동자의 노동조건과 처우 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돌봄노동자 증언대회를 개최하고 이들의 노동권 보장 방안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110만여 명의 돌봄노동자의 열악한 노동조건은 수십 년째 지속되고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돌봄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일자리의 열악성으로 인해 대표적인 기피 일자리로 전락되어 인력난이 심각합니다.

민주노총 소속 돌봄노동자에 대한 실태조사결과 92%가 비정규직으로 고용불안정성이 매우 높고, 임금은 최저임금으로서 방문 돌봄노동자의 경우 시간제로 일할 수밖에 없는 조건에서 임금이 100만원~159만원 정도로 생계가 불가능한 저임금입니다.

방문돌봄노동자의 경우 2가구 이상을 담당하는 경우 이동에 따른 비용과 초과노동에 대한 비용 등이 지급되지 않고, 이용자의 서비스중단에 따라 해고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희생과 착취로 유지되는 돌봄정책은 더 이상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자리의 열악성으로 인해 청년노동자 유입이 중단된 상태이며 노동자의 고령화 추세가 심각합니다.

이에 돌봄노동자의 노동실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노동조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돌봄노동자 증언대회를 개최하고 돌봄노동자의 노동권 보장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개요

  • 일시 : 2023년 4월 11일 (화) 오전 10시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 주최 : 민주노총,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국회의원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 프로그램
    • 사회 : 최혜지 참여연대 실행위원·서울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발언
      • 시설 요양보호사 조길순
      • 재가(방문)요양보호사 이미영
      • 노인생활지원사 김정회
      • 아이돌보미 오주연
      • 보육교사 송선이
      • 보육대체교사 임상훈
      • 다함께돌봄센터 돌봄교사 문미라
      • 장애인활동지원사 이문인
      • 정신보건전문요원 주상현
      • 사회서비스원 돌봄노동자 오대희

The post [공지] 반값노동, 돌봄노동자 노동실태 증언대회 appeared first on 참여연대.

금, 2023/04/07- 14:38
4
0

국민연금기금은 규모만큼이나 자산배분 전략과 직접/위탁운용의 개선, 수탁자책임활동, 나아가 연기금의 공공사회서비스 인프라 투자 등 국민의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보다 폭넓은 역할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최근 정부와 여당은 국민연금기금의 개선은커녕 국민연금기금운용을 형해화시켜 목적과 방향성을 상실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동시민사회는 이러한 현황의 문제를 짚고, 공적연금기금운용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20230406_국민연금기금운용의-쟁점과-대안적-접근-토론회

국민연금기금은 재정추계상 향후 10~20여년간 매우 큰 폭으로 확대되었다가 이후 15여년 이내에 소진되는 경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향후 국민연금기금은 거대해질 규모만큼이나 전략적 자산배분전략 및 직접/위탁운용의 개선, 수탁자책임활동 및 ESG가이드라인 재정비와 실질적 행동준칙 마련, 나아가 연기금의 공공사회서비스 인프라 투자 등 국민의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보다 폭넓은 역할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여당은 국민연금기금 개악을 단행하고자 여러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 열렸던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에서는 장관 직권으로 수탁자책임활동 운영규정 개정안을 사전 심의 절차도 없이 기습 상정하고 상호합의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를 무시한 채 강행처리했습니다. 또한 기금운용체계를 자본시장 이해관계에 부합하도록 개편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등 국민연금기금운용의 목적과 방향성을 상실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연금기금운용 전반을 진단하고 향후 노동시민사회진영이 공적연금기금운용의 발전을 위해 함께할 수 있는 대안적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개요

  • 일시: 2023년 4월 6일(목) 14:00
  • 장소: 국회의원회관 306호
  • 공동주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성주·이용우·정태호, 정의당 국회의원 강은미, 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 주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 프로그램
    • 사회 : 정용건│공적연금강화국민행동 공동집행위원장
    • 발제
      • 국민연금기금운용 주요쟁점과 대안: 원종현│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상근전문위원
      • 기금운용 수익률의 안정적 제고를 위한 제언: 김우창│KAIST 산업및시스템공학과 교수
    • 토론
      • 이찬진│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 실행위원
      • 전창환│한신대 국제경제학과 교수
      • 안효섭│한국ESG연구소 거버넌스 본부장
      • 정삼영│연세대 정보대학원 교수

The post [토론회 공지] 국민연금기금운용의 쟁점과 대안적 접근 appeared first on 참여연대.

월, 2023/04/03- 14:26
6
0

기능·인적구성 모호한 연금수리위원회 추진 중단해야
정부의 중립적 재정계산 결과 부정, 국민연금 신뢰 하락 의도 의

지난 3월 31일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가 제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5차 재정추계 결과를 기반으로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통계청의 ‘21년 장래인구추계에 기반한 재정추계가 현재의 출산율과 차이가 있어, 가정변수 전반에 대한 보완과 추계모형 또한 국민연금연구원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모형으로 신뢰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외부기관을 통한 점검도 진행하고, “장기재정추계의 과학적 분석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칭 ‘연금수리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연금 재정추계를 위한 전문가 기구로서 재정추계전문위원회가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별도로 그 기능과 필요성이 불분명한 연금수리위원회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상 현존하는 재정추계전문위원회의 역할과 존재이유 자체를 부정하는 결정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추계전문위원회 내부의 논의과정도 없이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비민주적인 민관 위원회 운영의 극단을 보여준 셈이다. 이와 같은 비민주적인 발상과 제안이 누구의 제안인지 명백히 밝히고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일이다.

또한 최근 복지부의 행태를 고려하면, 이는 국민연금기금운용 거버넌스를 금융자본 중심으로 재편하기 위한 밑작업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는 중립적이어야 할 재정계산 결과마저도 통계청의 인구전망을 부정하면서까지 정부 입맛대로 만들려는 것은 아닌지 심각하게 우려하며, 종국에는 국민연금 제도 신뢰 약화 수단으로 활용될 우려가 큰 연금수리위원회 추진 중단을 촉구한다.

보건복지부장관은 국민연금법 시행령 제11조에 따라 매 5년이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민연금기의 재정계산을 해야 한다. 이에 복지부는 작년부터 재정추계전문위원회라는 기구를 가동하여 재정추계를 완료했다. 이러한 절차에 따라 재정추계결과가 발표된 상황에서 정부가 뜬금없는 연금수리위원회를 추가 가동하겠다는 것은 정부 스스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부정하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 이에 더하여 연금수리위원회의 역할과 책임, 인적 구성 역시 전혀 밝혀진 바가 없고 논의된 바도 없이 졸속으로 쫓기듯이 발표한 흔적이 역력하다. 최근 윤석열 정부는 검찰 출신 비전문가를 국민연금기금운용 전문위원회 상근전문위원으로 임명하는 것도 모자라, 수탁자책임전문위 운영규정 개정안을 사전 심의 절차도 없이 기금위에 기습적으로 상정한 데 이어 상호합의에 기반한 의사결정 구조를 무시하고 졸속 의결하여 기어코 정권과 자본 편향적으로 구성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행태로 미루어 보아 연금수리위원회의 독립성이나 기조 역시, 정권과 자본 편향적으로 흘러갈 가능성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

재정추계전문위원회를 통해 전문성을 담보한 재정추계와 불확실성을 감안하기 위한 민감도 분석 작업은 이미 완결되었다. 물론 현재의 재정추계전문위원회의 추정은 향후 70년간 관련 제도가 하나도 바뀌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 추진되었기 때문에 한계가 크다. 그러나 이러한 비현실적인 가정을 수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통계청의 인구 전망을 재검토하기 위해서 ‘연금수리위원회’를 가동시키겠다고 한다. 이는 정부가 자신의 일부분인 통계청을 믿지 못함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매우 심각하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연금수리위원회’를 구성해서 재정전망을 더욱 비관적으로 하는 등 입맛대로 추계결과를 바꿀 가능성이다. 재정 전망이 더욱 비관적이 된다면 불충분한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공적연금 축소로 개혁방안이 귀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필요성과 역할·인적구성이 모호한 연금수리위원회 추진의 중단을 촉구한다.

논평 [원문보기/다운로드]

The post [논평] 난데없는 ‘연금수리위원회’, 기금 개악 수단 우려 커 appeared first on 참여연대.

화, 2023/04/04- 09:41
5
0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등재 및 보존 대책 추진
영남알프스 국립공원화·산악콘텐츠 확대를 통한 산악관광 활성화
간절곶ㆍ서생지역 해양레포츠관광특별지구 추진
언양읍성 조기 복원 및 도시 재생사업 가시화
웅촌 역사문화유적지 발굴을 통한 우시산국 재조명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강 백리길, 살티공소 등 천주교 순례길 연계 추진
울산전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MICE산업 활성화
KTX역세권 숙박ㆍ쇼핑 및 체류형 인프라 조기 구축
울주종합관광센터 설립
4차 산업혁명 대비 첨단연구단지 울산형 실리콘밸리 조성
강소기업특구 지정 및 지원정책 확대
농촌 6차산업 스마트팜 활성화와 청년농업 확대
에너지융합 일반산업단지를 원전해체 연관 산업 메카로 육성
신항 일대를 신북방정책, 신남방정책 중심기지로 육성
석유화학산업 고도화로 신성장 산업 견인
산재전문공공병원 조기 완공 및 공공보건 의료 기능 확대
남부권 응급의료체계 확충
울산 공공의료원(500병상) 조기 건립
감염병 대응체계 및 공중보건 위기능력 강화
질병관리본부 ‘울산지역본부' 신설
자유학기제 '희망스쿨'
4차 산업혁명시대 대비 권역별 교육혁신지구 조성
행정복지타운 차질 없는 조성으로 평생교육시스템 정착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
문화예술인 창의적 생산 활동 지원 강화
문화예술인의 고용안전망 강화
군민 문화향유권 증진
미래형 스마트시티 및 전선지중화 사업 단계적 확대
울주군민 30만 기반을 위한 온양·웅촌ㆍ온산 도시개발
전 지역 도시가스 공급 조속 확대
울주군청 - 농수산물도매시장 일원 신도시 개발
국가산업단지 주변 완충녹지 조성사업
지능형 교통신호체계로 보행자 안전 개선
기후환경변화 대응 법안 마련
원자력 안전위원회 기능 강화 및 민간참여 확대
고속철도·도로 주변 소음저감 대책 마련
미세먼지 없는 울주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 강력추진
농어촌지역 재가복지서비스 확대로 마을공동체 회복
기본소득제, 재난기본소득제 등 선제적 복지시스템 마련
여성과 아이가 안전한 스마트시티 구축
장애인 주거환경개선·이동권 확대
장애인연금 수급권 단계적 확대로 자립생활환경 기반 조성
국가장학금 확대 및 학자금대출금리 인하
청년·신혼부부 공동주택 및 맞춤형 금융지원
청년전용 벤처창업 인큐베이터 조성
자영업자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2배 이상 확대 발행
어르신 밀착형 복지 및 의료지원 확대
기초연금 30만 원으로 인상 추진
반려동물 진료비 체계 개선
농어촌 소화기 배치(화재예방)
농어촌 학생 통학버스 마련
도시가스 공급확대 지원
대단위 주거지역 군립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구축 추진
저수지 등 수변지역 산책길 및 운동시설 조성
온산 일대 주거지역 확보 및 도시개발
회야강 친수하천 공원 조성
도심 도시재생사업 추진
목도 상록수림 생태공원화
남부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추진
남부 청소년수련관 조기 착공
온양 공공주차장 조성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장애인 복지관 조성
온양미도아파트 뒤쪽-남창성당 계획도로 조기완공
온양 정주여건개선 문화공원·문화사설 조성
남창교-강양 친수하천 조성
서생 119 안전구급센터 조기 설치
진하-남창간 재난안전도로 건설
서생역 주변 문화공간 조성
31번 국도 진출입구 신규 개설
친환경에너지 테마 명품 신도시 건설
웅촌운동장 체육시설 확충
웅촌-옥동간 자동차전용도로 조기 개통
한솔그린빌 주민 편의시설 확충
구) 시외버스터미널 활용방안 강구
국도 35호선 남천 2교 6차선 확장
언양알프스-언양읍성 도시재생사업 확대 추진
언양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차장 확충, 교통체계 개선
반천효성공장부지 유니스트 연계 바이오산업단지 유치
언양 공설시장 대체부지 확보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건설
허고개 군도 조기 완공
대곡댐 주변 환경 정비
봉계 불고기 단지 디자인 거리 조성
두동IC개설
미곡저장시설 확충
친환경농산물 단지조성
친환경 벼 육묘장 현대화시설 설치
귀농귀촌 복합문화정보센터 건립
축산시설 현대화 지원
삼동-KTX-범서 도로 조기 개설
삼동 구일곡 소하천 정비
음식물 처리장 악취제거
삼남면 악취제거 대책 수립
서울산 IC-KTX역 연결도로 조기 개설
삼남면행정복지센터-KTX역 2차선 확장
서부권 육아종합지원센터 조기 건립
KTX 역세권 정주여건 확충
하이테크밸리 중심 강소기업 일자리 창출
축사 악취제거 대책 수립
아파트 밀집지역 주말농장 및 텃밭조성
길천산단 관련 친환경 발전 정책 마련
등억온천 주변 관광인프라 확충
상북면 산림자원 임산물 가공·체험 공공판매장 설치
범서하이패스IC 조기 개통 및 천상하부램프 도로 확장
삼동-KTX-범서 도로 조기 개설
천상 주차 혼잡지역 공영주차장 확충
범서 수변공원 및 태화강변 물놀이장 조성
국도 14호선(다운-두산리) 도로 확장
선바위 - 망성 도로 선형개선 사업 조속한 추진
행복드림쉼터 하이패스 IC 조속한 추진
중부노인복지관 조속한 추진
국비 확보로 구영운동장 조속히 건설
문화예술복합지원센터 건립
청량 도서관 건립 추진
청량읍 체육문화복합센터 건립
공영 주차창 조성 및 덕하시장 조속한 이전 추진
쌍용하나빌리지 작은도서관 건립
청량천 하천정비 사업 추진
신항만 배후 물류단지 조성(자유무역지대 확장)
어르신들의 삶과 꿈을 보살피는 마을공동체 복원
체험·체류형 관광문화상품 개발
다음세대를 위한 미래형 혁신교육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1
1
0
침산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추진 (40년된 노후건물)
침산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추진
침산1동 빈집 재정비 사업 추진
침산 코오롱하늘채 벚꽃길 일대 야간경관조명 조성
침산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추진
신천둔치에 세대어울림 문화공간 조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지원금 확대와 통학로 안전 개선
노후화된 공설 경로당 리모델링 추진
침산공원과 신천둔치에 노후시설 정비 및 확충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방문 건강프로그램 만들기
침산3동 행정복지센터 건물 외벽단장
침산3동 행정복지센터 벽면 투사형 구정홍보 로고젝트 설치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안전하고 깨끗한 거리만들기 (상권지역내-정기 거리청소 강화와 야간조명 CCTV 확대)
주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한 공영주차장 추진(옥산성당 인근)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2
0
0
서울시립도서관 동남권 분관 유치 및 건립
중앙전파관리소 부지 송파 ICT 보안 클러스터 개발 및 일자리 창출
위례신도시 광역교통 대책(트램, 신사선, 과천선 등) 차질 없이 추진
성동구치소 이적지 문화체육복합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유치
아동·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및 한국예술종합학교 송파구 유치 지속 추진
국가 공중보건 위기 대응능력 강화 및 공공의료 확충 (질병관리청 격상,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사회적 약자(아동, 여성, 어르신, 장애인) 권익 보호 및 복지 증진
송파대로변 지하철 역세권 개발 및 상권 활성화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8
0
0
경제 회생 및 서민경제 활성화: 대한민국 경제 프레임 대전환 '희망경제' 구현 및 과도한 세금 경감
코로나19 극복 및 질병 관리체계 강화: 신속한 감염병 초기 대응 시스템 구축
원도심 대부활 및 지역 개발: 북항 재개발사업 완성, 부산도시철도 송도선(트램) 조기 건설, 전통시장 활성화
공정한 사회 및 미래 세대 지원: 불공정 입시 및 채용 청탁 근절, 청년 기회 확대, 어르신 일자리 조성, 교육 경쟁력 상향
국민 안전 및 사회 복지 확충: 교통사고 예방, 저출산·고령화 대비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문화·관광 도시 조성: 의료관광특구 지정, 충무동 해안 복합문화타운 건설, 반려동물 권익 향상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9
1
0
남구의 문화 인프라를 대구시 핵심 문화 산업으로 격상
보편적 이동권 확보 및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발달 장애인 및 고립 청년 지원 조례 발의로 복지 패러다임 전환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투명하고 혁신적인 행정 구현
난임부부, 다문화 가정, 장애인, 1인 가구, 자영업자/프리랜서 등 맞춤형 복지 및 지원 강화
전세사기피해자를 위한 피해 관리 컨트롤 타워 및 센터 건립
보육 및 육아 환경 개선 및 반려동물 복지 시스템 구축
어르신 영정 촬영, 층간소음 해소, 직장내 괴롭힘 방지 등 현실적 생활 보장
문화예술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매력도시 문화남구' 조성
구민 지갑을 지키는 '생활비 절감형 체감 복지행정' 실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09
1
0
18세부터 1인당 매월 150만원씩 국민배당금 평생 지급
18세부터 1인당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 지급
결혼 시 1억원, 주택자금 2억원 무상 지원
출산 시 5,000만원 무상 지원 및 전업주부수당(아동 10세까지) 월 100만원 지급
국회의원 무보수 명예직으로 100명으로 축소 및 지자체 완전 폐지
참전용사 5억원 일시 지급 및 월 300만원 지급
모병제 실시 (군인급여 월 200만원)
농업뉴딜취업 100만원 지원
연애수당 20만원, 생일수당 및 안경 10만원 지급
상조금 1,000만원 지급
신용불량자 20년 무이자 지원
수능 폐지, 중고교 전공 1과목 시험 선택
금융실명제 폐지, 김영란법 폐지
중소기업 청년취업자에게 국가가 3년간 월 100만원 지급
헌법재판소 폐지
상속세 폐지
노조 폐지
전교조 폐지
쌍벌제 폐지
교도소 폐지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10
0
0
경남형 아동·청소년 돌봄 통합 체계 구축 조례 제정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정비 지원 조례 제정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정 (공유주차 및 문턱 낮은 주차장)
아이 키움 및 온종일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생활불편 민원 (수도꼭지, 전등, 방충망 등) 2~3일 내 해결
고령층 맞춤형 스마트 안전망 구축 (119 연결 시스템 합포구 어르신 가구 우선 보급)
45세 이상 중장년층 다초점 안경 구매비 지원
북면 신도시 내 고등학교 조기 신설
공공형 24시 어린이 돌봄 센터 확충
동읍·북면·대산면 응급의료 골든타임 136 보장 (10분 내 응급처치, 30분 내 필수진료, 60분 내 상급의료 서비스)
24시간 응급의료 거점 확보
취약지 순회 진료 확대
초소마을 시내버스 정차시간 단축 추진 (북면)
무동~신음 도로 확장 및 무동~감계 도로(중로1-61호선) 개설 (북면)
소라마을 양돈농가 악취 해결 (북면)
북면지역 공공도서관 건립 (북면)
화천민원센터 재건축 (북면)
북면지역(외감마을) 도시계획 도로 조기 개설 (북면)
북면 마금산온천 고갯길 인도 설치 (북면)
무동지구 진입도로 방읍벽 추가 설치 (북면)
천주로 확장 추진 (북면)
감계로터리 옆 자연마을 진입로 확장 (북면)
감계천 산책로 조성 (북면)
북면 시내버스 노선 증선 (북면)
낙동강 수산교~수산대교 갈대밭 산책로 조성 추진 (대산면)
보육시설 등 어린이시설 확충 추진 (대산면)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 (대산면)
오폐수 관련 시설 설치 (대산면)
죽동천 하부(진산대로 기준) 차량대기 차선 확보 추진 (대산면)
동읍~시청 국도25호선 운행 노선 연장 추진 (동읍)
가곡마을 경유 버스노선 조정 및 승강장 설치 추진 (동읍)
동읍예술인마을 조성 추진 (동읍)
동읍소공원 설치 및 용도 지역 변경 추진 (동읍)
주남저수지 습지보호지역 재정 마련 추진 (동읍)
국지도 30호선 공사에 따른 동읍청사 부지 보전 (동읍)
동읍 자여체육공원 건립 (동읍)
동읍 하수처리구역 확대 (동읍)
남산마을 일부 부지 시야확보 가능토록 절취 (동읍)
동읍119안전센터 이전 및 신축 추진 (동읍)
무성1구 주차장 조성 추진 (동읍)
주남저수지 습지보호지역 추진에 따른 주민재산권 피해 최소화 (동읍)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10
0
0
구미의 명예를 드높이는 구미다운 정치 실현
국민의 불안과 공포를 키운 문재인 정부의 오판과 무능 심판
경제를 살리는데 앞장서 관치경제에서 자율경제로 전환하고 소득주도성장 폐기
문재인 정권의 권력남용 및 비리를 파헤치고 공수처법 폐지 추진
안심할 수 있는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전통의 한미동맹 복원
무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안심사회 조성 및 안심보육체계 구축
대한민국 경제 프레임 대전환으로 빚더미 폭탄 제거 및 노동시장 개혁
국민 부담 경감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법인세 인하, 부동산 보유세 경감 등 추진
국민 행복의 근간인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경찰·소방 처우 개선, 미세먼지 대책)
문재인 정권 외교안보통일정책 재개발 및 자유민주적 통일 견인
개인의 성장과 공정하고 자유로운 가치가 보장되는 교육 환경 조성
청년 기살리기를 위한 '조국방지법' 제정 및 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시대 대비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
국민 재산 보호 및 내 집 마련 대출 기준 완화
반려동물 진료비 표준화 및 왼손잡이 권익 향상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한 탄소섬유, 이차전지, 전기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구미산업단지 안전규제자유특구 유치 및 스마트 혁신을 통한 신산업 육성
맞춤형 도시재생사업 추진으로 공단동, 원평동 등 도시경쟁력 강화
교통이 편리한 스마트 도시 조성을 위한 KTX 구미역 정차 지속 추진 및 신구미대교 건설
소상공인이 잘사는 경제도시 구미를 위한 구미사랑상품권 확대 및 전통시장 지원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 구미를 위한 마이스터고 활성화 및 지역대학 연계 인재 육성
일과 삶이 커가는 행복도시 구미를 위한 국공립 어린이집 증설 및 안전 인프라 확충
명품 문화·관광도시 구미를 위한 박정희대통령 생가지역 관광자원화 및 역사문화 관광벨트 조성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11
0
0
맨발 황톳길 및 강변 무료 실내체육시설 추진
소상공인 임대료 및 관리비 등 지원 방안 추진
반려동물 전용 시설 및 공원 조성 추진
청년 및 노인 등 일자리 활성화 박람회 추진
죽동 신설 중학교 설립 적극 추진
궁동, 어은동 신설 고등학교 설립 적극 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12
0
0
그린 에너지 스마트 농업 타운 조성 투자 선도지구 조성추진
봉학골 종합개발 및 산림 레포츠 단지 조성 추진
국산 목재 목건축 실연사업 도비확보
용산산업단지 공동주택 개발 추진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및 실내 테니스장 건립 지원
설성공원 일원 도심특화 경관 조성 및 음성천 지하 문화공간 조성
지방도516호선 4차선 확장(평곡~석인) 국지도 음성 ~ 신니 도로 시설 개량 추진
공공 하수처리 시설 및 하수관로 정비
신천지구 공공지원 민간 임대 주택 조기 착공
종합복지타운 조성 추진(자활센터,사회복지협의회)
음성 나르미 센터 (여성회관) 신축
종합운동장 전천후 돔구장 조성 추진
음성군 체육회 운영지원 확대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 지원
기초생활 거점 조성사업(이웃 서로 배움센터)
청년 농촌 보금자리 주택 및 가족 캠핑장 조성 추진
국가 생태 탐방로 조성(충도 저수지 일원)
충도지구 경지정리 및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선 추진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추진
소이역 철도부지 재생사업 확대 추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소이 ~ 원남간 국지도 시설 개량사업 추진
노을벗 시니어 센터(노인복지타운)조성
청년 농촌 보금자리 주택 조성
소규모 체육관 건립 지원
원남 저수지 휴양 관광 자원화 추진
자연재해 위험 저수지 정비 및 남천교 재가설 지원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 혁신도시 연결 도마재 터널 건설 예산 확보 추진
음성 박물관 건립추진
국립소방병원 소아과,청소년과 전문성 강화 및 분만실, 산부인과 확대운영 추진
도시 바람길숲 조성
충북 혁신도시 첨단2산업단지 조성 추진
클러스터용지 일자리 연계형 주택 건립 추진
고압 송전로 지중화
혁신도시 수질 복원 센터 증설 추진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방안 추진
우량2차 공공기관 유치 추진
혁신도시 터미널 주민공청회 실시 후 버스노선 재조정 추진
동성고 기숙사 건립 추진
혁신도시 상가앞 선택적 주차장 조성 검토
종합 스포츠 타운 조성 지원
지방도 533호선 확장(신돈 ~ 쌍정)
맹동 저수지 둘레길 및 국가 생태 탐방로
다올찬 수박 공정 육묘장 건립 지원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행정복지센터 복합화 사업)지원
119 안전 센터 운영 지원
민간도시 개발사업 (본성 ~ 신돈지구)주택공급 추진
소하천 정비사업(찬샘골, 마산)추진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토, 2026/06/13- 03:12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