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무안군신안군 고인철 님의 공약
섬 기준 명확화 및 사각지대 해소
섬 지역 특별회계 신설
여객선 공공교통 전환 및 증편 운항
해상교통 전담 시범사업 도입
이동권 및 복지 보장 강화
광주~목포~신안 광역버스 신설
교통 거점(무안공항, 목포항, 버스터미널, 광주터미널) 연계 강화
신안 여객·물류 통합 공용터미널 건립
전남·광주 통합 관광 패스권 도입
스마트 관광 인프라(통합 예약 시스템) 구축
아트힐링 및 융합 관광(예술 관광벨트, 축제·치유 상품) 브랜드화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춘 권역별 응급 거점병원 신축 추진
AI 기반 24시간 돌봄 서비스 확대
요양 종사자 처우 개선 및 복지 질 향상
교육 특례지역 지정 및 학습 역량 강화
급식 운반 체계 개편(냉장 시설 전용 차량)
청년 정착 지원금 확대 및 창업 임대료 지원
청년 교통비 부담 완화(여객선 정기권, 광역교통패스)
미래형 교육(AI 코딩, 드론·스마트 양식) 확대
신혼부부 주거 지원 및 공공돌봄, 지역아동센터 강화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대부분이 맞벌이 부부에 할머니들이 아이들을 돌봅니다. 아이와 할머니가 함께 지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
종로구에.. 아이들 놀이방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종로구에는.. 아이들 놀이터도 부족한데, 놀이방 같은 공공 장소가 무척 부족한 것 같습니다.. ~~
종로구에는 맞벌이 하는 부부가 많은데요.. 이들을 위해..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세요 ~~
[홍선기의 그 섬에 가고 싶다] 섬 이야기를 시작하며...
섬이 가지고 있는 매력은 무엇일까. 바다로 둘러싸인 고립감과 은폐성에서 오는 미묘한 공간이 매력이 아닐까. 물론 섬의 규모와 환경지리적인 특성에 따라 섬의 형상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일단 우리에게 주는 섬의 이미지는 고독한 공간임은 틀림없다.
최근 우리나라 관광객들도 점차 해외 유명 관광지로 여행을 나가는 추세이고, 여러 TV방송을 통하여 알려진 국내외 섬들도 손님맞이에 바쁘다고 한다. 전 세계 신혼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곳들도 하와이, 몰디브, 발리, 산토리니 등 섬이고, 인간의 손이 제일 적게 닿아 천혜의 자연 그대로 남아 있는 절경도 섬이다.
우리나라가 섬나라라고?
우리나라가 섬 국가라고 한다면 의아하게 생각할 수 있겠으나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고, 3,400여개의 유, 무인도가 있는 섬 국가이다. 여기서 섬 국가는 섬이 많은 국가를 의미한다. 일본이나 영국처럼 국가 자체가 섬은 아니다. 섬에 대한 정의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국제적으로 통용하는 유엔해양법에 근거한 섬은 고립성을 중요시 한다. 즉, 사방이 늘 수체(水體)에 의하여 둘러싸여 있어야 하고, 또한 만조시에도 섬이 드러나야 한다는 것이다.
한반도는 동고서저의 지형상 서해와 남해에 섬이 많이 분포한다. 그러나 서해바다도 옹진군에서 진도군에 이르기까지, 또 남해바다는 여수에서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이르기까지 섬의 생태환경적인 특성은 매우 다르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갯벌 특성에 의한 것일 것이다.
갯벌을 구성하는 물질이 무엇일까에 따라서 서남해 섬 주변의 갯벌은 달라진다. 갯벌은 강 하구에 쌓인 유기물이 해류에 의하여 옮겨 다니면서 퇴적되는 것으로 바다의 미세한 저서생물들의 서식처가 되고 있다. 이처럼 갯벌과 섬이 함께 공존하는 서남해의 섬들은 앞서 설명한 유엔(UN)해양법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매우 독특한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물이 차는 만조시에는 일상적인 모습의 섬으로, 간조시에는 광활한 갯벌이 드러나면서 섬들을 감싸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러한 섬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전 세계 조수간만의 차가 있는 해역의 섬들은 비슷한 경관을 보인다.
섬 매력을 앗아가는 연륙교
대표적인 지역이 프랑스의 몽셀미셀((Mont Saint-Michel)이다. 갯벌에 파묻힌 갯벌섬으로 된 서남해 바다는 그야말로 전 세계적인 명소가 아닐까 생각한다. 물이 차면 건너갈 수 없는 섬들도 물이 빠지면 펄을 걸어서 옆 섬으로 이동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뭍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돌을 하나둘씩 옮기면서 만든 돌다리(일명 노두라고 함)는 그야말로 인간 집념의 산물이다.요즘처럼 몇 주 만에 만들어지는 다리와는 차원이 다른 노동의 결실인 것이다.
그래서일까? 근래 섬 주민들의 숙원은 피와 땀이 녹아든 노두보단 편한(?) 콘크리크 연륙교로 내륙과 연결되길 원한다. 이젠 노두가 아니라 연륙교에 섬에서 벗어나고픈 섬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방자치단체인 전남 신안군이 연륙․연도교 사업에 열을 올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목포시와 인접한 압해도와 신안군 암태도를 연결하는 새천년대교가 완성이 되면 신안군은 이제 육지의 행정구역으로 바뀐다. 크고 작은 섬들은 이미 연도교로 연결되어 있기에 새천년대교가 완성되면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섬 주민들에게 엄청난 생활변화가 올 것이다. 여기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은 이미 계획 단계에서 지자체가 다 조사했을 것으로 믿고 싶다. 부디 마음만 앞서가는 연륙교 사업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섬이 주는 고립성 때문에 사람들이 섬을 찾는 것이고, 또 그 고립성 때문에 섬에서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고립성에 대한 이중적인 특성이 바로 섬의 매력이 아닐까.
글쓴이 : 홍선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교수
참여연대 16기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2015년 7월 6일(월)부터 8월 6일(목)까지 5주 동안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6명의 10~20대 청년친구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이 5주 동안 우리 청년공익활동가학교 친구들은 인권과 참여민주주의, 청년문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공부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행동을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미래의 청년시민운동가로 커나가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후기는 김동혁님께서 작성해주셨습니다 :)
* 청년공익활동가학교란?
청년공익활동가학교는 그 동안 방중마다 실시되었던 참여연대 인턴프로그램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청년들의 공익활동을 위한 시민교육과 청년문제 해결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배움 공동체 학교입니다.
시민 불복종과 초일상의 정치라는 제목으로 7월 8일 수업을 들었다. 느낌부터 말하자면 나의 생각을 바꿔놓은 강의였다. 대표로 후기를 쓰고 있는 나뿐만 아니라 같이 수업을 들은 모든 분들이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처음에 제목만 봤을 때 ‘시민 불복종’이라는 것은 많이 들어 봤는데 ‘초일상의 정치’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했다. 김만권 선생님은 그 부분을 쉽고 가볍지만 무겁게 설명하셨다. 우선 시민 불복종은 헌법의 근거한 개념이라고 설명하셨다. “불의에 항거한 4ㆍ19혁명의 이념을 계승하며“ 라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있는 구절을 토대로 우리 헌법이 시민 불복종을 명시하고 있고 민주시민이라면 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이라고 했다. 또한 시민 불복종에 대하여 혁명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설명하셨다. 한나 아렌트의 말을 인용하여 혁명은 헌법(시스템)을 새로 쓰는 것이라고 말하셨고 시민 불복종은 기본 체제를 후퇴시키려는 권력자들에 대하여 대항하는 것의 차이라고 말씀하셨다. 이러한 부분에서도 많은 생각의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흔히 시민 불복종 같은 운동을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혁명인데 말이다. 혁명과 시민 불복종이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는 것은 정말 새로 배운 것 같다.
이러한 시민 불복종은 민주 시민의 기본권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런 기본권들을 항상 생각만 하고 살았던 것 같다. 헌법의 나타난 집회ㆍ시위의 자유 혹은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4ㆍ19혁명을 계승한다는 혁명정신! 같은 부분들을 말이다. 또한 이것이 옳은 일인지를 몰랐고 어떤 기준을 가지고 판단 근거를 내려야 할지도 의문이 많았다. 많은 청년들이 아니 청년을 넘어서 대다수의 시민들이 그 부분에 대하여 많은 고민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부분에 김만권 선생님은 정말 가볍게 말씀해 주셨다. 판단은 역사가 할 것이라고 말이다. 또한 현재에서 시민 불복종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지금 당장은 그것이 불법이 될지 모르나 시간이 지나고 역사의 판단에 따라 재조명 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한 마디로 시민 불복종은 불법이 아니라고! 이는 민주시민이 가지는 기본적 권리이며 현재 체제를 지키려는 보수적인 움직임이라고 말이다.
강의 중에 재밌었던 개념 중 하나는 도망자 민주주의 혹은 구경꾼 민주주의라는 개념을 설명해주셨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조항이 있다. 인즉 대한민국의 주인(주권자)는 국민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도망자 민주주의 혹은 구경꾼 민주주의에서 주권자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는 도망자가 되어버리거나 선거를 통해 대리인만 뽑아놓고 구경하는 청중이 돼버린다. 주인이 진정한 주인이 아니게 되는 것이며 주권자가 주인 된 권리를 휘두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이 부분에서 초일상의 정치 시민 불복종은 도망자(구경꾼)이 돼버린 국민이 스스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며 싸운 다는 것이다. 그것이 불법과는 다른 점이라고 한다. 한나 아렌트는 “범죄자가 공공의 눈을 피하려는 것과 시민 불복종가 공개적인 저항 차원에서 자의적으로 법을 무시하는 것은 전적으로 다른 일이다.”라고 말했다. 선생님께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하여 미국의 사건을 얘기해주셨다. 미국에서 시민 불복종이 일어났을 때 미국의 법학자들은 그 행위를 “시민둘이 일어나 행동하는 것은 주권자가 일어나 입법 행위를 한 것이기에 이것을 처벌한다면 삼권분립의 어긋나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이는 처벌하면 안 되는 행위이고 처벌해서도 안 되는 행위이다,”라고 정의했다고 말씀해주셨다. 이러한 부분에서 또한 시민 불복종은 엄연한 주권자의 권리이며 불법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해주셨다.
하지만 이런 초일상의 정치에 대해서 몇 가지 주의할 점을 얘기해주셨다. 첫 번째로 항상 일어나선 안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촛불시위 얘기를 해주셨다. 2008년 광우병 촛불 문화제는 당시 비폭력적이고 운동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은 것이었다. 하지만 지금에 와서 촛불은 너무 흔해졌고 그렇게 초일상의 정치의 의미가 퇴색된다는 것이다. 초일상은 정말 일상을 초월한 행위가 돼야한다는 의미로 본인은 해석했다. 초일상이 일상이 돼버린 의미는 퇴색되고 초일상은 사라지게 된다고 생각한 본인의 생각이 맞을지 모르겠다.
다음으로 초일상의 정치는 소수가 정의로운 방법(비폭력)으로 호소하는 방법이 돼야한다고 했다. 시민 불복종이 비폭력이 아닌 폭력 시위가 돼버리면 불복종의 의미를 잃는 다는 것이다. 선생님께서는 불복종 운동의 본질이 퇴색된다는 의미로 말씀하신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그 의미를 현실에 대입했을 때 폭력ㆍ과격 시위는 다른 시민들에게 철저히 외면당하고 비판 받는 것을 생각했다. 그리고 그런 불복종 운동을 싫어하는 세력들에게 먹잇감을 던져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가령 이번 세월호 시위에서도 몇몇 과격 행위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시위에 대다수 모습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는 폭력시위가 있었다고 보도됐다. 이는 시민 불복종, 초일상의 정치가 정의로운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분명히 말해주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참여연대에 와서 매번 느끼는 한 가지는 질의응답 시간의 자유로운 토론이다. 그것이 가르치시는 분과의 토론이라도 눈치 보지 않는다. 김만권 선생님 수업에서도 그랬다. 왜 정치의 무관심하냐는 질문에 대해 많은 얘기들이 나왔다. 청년들의 사회적 환경, 혹은 성취감이 없다는 것이었다. 나는 선생님의 대답도 기존 기성세대들하고 똑같을 줄 알았다. 기성세대들은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는 것에 대해 청년들을 비판한다. 매해 선거 때마다 나오는 ‘20대 개새끼론’같은 것을 보면 알 수 있지 않은가? 그러나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죄송하다고 말씀하셨다. 미안하다 했다. 이런 사회를 물려줘서, 시장에 맡기면 될 줄 알았는데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이해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단 한 번도 자신들 운동의 결과물인 87년 체제에 대해서 기성세대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는 나에겐 선생님의 그 말씀이 가슴에 깊게 파고 들었다.
앞으로 시민사회운동을 하면서 활동가가 될지 아니면 다른 쪽으로 나갈지는 아직 모르겠다. 다만 이번 시간에 배운 김만권 선생님의 시민 불복종과 초일상의 정치는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행동할 것 같다. 민주 시민으로서 말이다. 우리 선배들의 결과물인 87 년 체제를 후퇴시키려는 사람들에게서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그것이 우리들의 주권의 행사이기 때문에 말이다. 김만권 선생님의 강의는 매우 유익했고 생각을 뒤바꾸는 강의였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이다.
일과 육아를 함께하는 엄마 조합원을 돕고자, 7월부터 강남구에 거주 조합원의 영아(4~36개월)를 대상으로 아이방문돌봄을 시작합니다.
돌봄선생님(제공조합원)과 아이를 맡기는 엄마(이용조합원)의 연계와 행정업무 등을 함께 할 아이방문돌봄 코디네이터 활동가를 모십니다.
접수기간 : 5월 30일(월) ~ 6월 13일(월) 접수방법 : 한살림서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접수 접수이메일 : [email protected] 자격요건
– 강남구 거주 조합원
– 한살림 아이방문돌보미 양성교육 참여(6월 20일~)가 가능하신 분
– 아이를 사랑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분
– 기본적인 컴퓨터 활용(한글 등)이 가능한 분
– 아이돌봄 및 보육교사 경력자, 한살림 활동 경력자 우대 채용절차 : 서류심사 > 1차면접 > 2차면접 업무내용 : 돌봄선생님-이용조합원 연계, 행정, 교육지원, 대체교사활동(아이돌봄) 근무장소 : 남부지부 사무실(양재동) 또는 강남지구 모임방(대치동) 근무시작일 : 7월 1일 (6월 20일~29일 교육 수료 필수) 활동시간 : 주 5일, 일 5시간 활동조건 : 급여 및 기타사항은 면접 시 안내 (4대보험가입) 문의 : 한살림서울 돌봄기획팀 02-3498-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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