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강서구 김종수 님의 공약
AI기반 교통 분석으로 명지·신호·공단·수문 체증 해소
하단-녹산선 및 강서선 차질 없이 개통
부전-마산선 조기 개통
장낙대교-엄궁대교 조기 개통
화전-명지국제신도시 대교 신설
버스(시내, 마을, 타바라, 다람쥐) 노선 조정 및 확대 추진
가덕신공항 접근 도로망 건설 차질 없이 추진
유소년 스포츠 시설 확대 및 전국대회 유치
근로 청년 주거 문화 시설 건립
다함께 돌봄센터 확대 및 야간 운영
명지소각장 폐쇄 후 주민편의시설 활용방안 마련
구민과 함께 하는 '강서문화축제' 기획 추진
자원봉사센터 운영 활성화
발달장애인 취업지원센터 설립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 지원 확대
인도 및 보도블럭 개선 (유모차·보행기·휠체어 안전 확보)
대형병원(부민병원) 차질 없이 개원
행복마을 내 공영 주차장 설치
오션시티-국제신도시 연결 육로 추진
멀티컴플렉스 스포츠센터 신속 추진
명지근린공원 에어건 설치, 체육시설 정비 보강
오션시티 내 수요응답형 타바라 버스정류장 설치
산책로·둘레길 범죄예방 AI 시스템 도입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 지원 확대
오션시티 해안로 데크 설치
지사천, 범방천, 송정천, 구랑천, 화전천 등 하천 정비사업 실시
송정지구 철도시설 이전 신속 추진
녹산중학교 후문 경유 인근 마을 통행로 개설
지사동 고등학교 추진
지사동 복합문화센터 추진
지사천 수질오염실태 체계적 모니터링 추진
청년문화센터, 복지센터 (주거·문화시설) 건립
신호 배수펌프장 부지 주민편의시설 활용방안 모색
신호공원 내 대형 정글짐과 네트놀이터 조성
교통 사각지대 CCTV 설치 및 관리 강화
녹산공단 신호파출소 신호동으로 이전
인공 철새도래지 둘레길 및 해안방조제 재정비 추진
부영아파트 합리적 분양가 산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
신호축구장 증설 및 보완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악취 저감대책 마련
노후 도로 및 인도 정비사업 추진
신호동 갯벌체험 활성화
화동공원 내 물놀이시설 설치
화전1수문-신호대교 수변공원 야간 조명 시설 설치
화전1수문-녹산수문 수변도로 보행자 도로 정비
해양복합물류센터 조성 및 추진
가덕신공항 에어시티 추진
신공항 폐업 어업인 지원 정책 추진
오수관로 설치 추진 (오·폐수 직관설치)
이 글은 AI 가 수집 요약한 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강서당협 위원장 박예준입니다.
아직 당선이 된지 나흘정도 된 따끈따끈한(?) 위원장입니다. 지난 6월 26일에 선거를 마무리하고 첫 당무가 2015년 정기당대회였습니다. 마침 우연히도 당대회 장소가 강서구민회관이었는데, 수십명의 동지들에게 축하한다는 말씀을 듣고 왔습니다. 축하해 주신 동지들, 그리고 단상에서 축하 말씀을 해 주신 나경채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노동당 이전에 당적을 가져본 적이 없습니다. 어린 나이에 진보신당을 지지했었고, 노동당이 된 이후 강령을 읽어보고 입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주도에서 입당을 하고 며칠 멍하니 지내다가, 지방선거 특별당비를 내 달라는 당의 전화를 받고 ‘당 활동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제주도당 당사를 찾아갔습니다.
서울에 와서는 강서당협으로 이동을 신청했는데, 승인은 되고 연락은 없고 당 게시판에 물어보니 사고당협이라고 해서 시당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그렇게 강서의 당원들을 만난 이후에도 모임이 있다고 하면 가끔 나가고, 당 행사가 있다고 하면 가끔 나갔습니다. 그리고 지금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상철 당시 후보를 만나 선거운동을 도왔습니다. 몇 군데 집회를 다니면서 서울시당의 깃발을 빌려 썼고, 나중에는 지난 목요일에 시당에 반납하기 전까지 아예 제가 가지고 다니면서 연대를 했습니다. 4월 18일 세월호 투쟁에서 경찰 벽을 뚫고 광화문 현판 앞에 섰고, 차벽 위에 올라가 노동당의 깃발을 흔들었습니다.
당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돈이 없으니 당비를 많이 내지는 못하지만, 활동으로 당에 기여하고 싶었습니다. 이 당이 잘 되는 것이 제가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당협위원장으로서 당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솔직하게 아직 어떻게 지역활동을 꾸려나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당원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며 배워보며 시작하려고 합니다. 선거를 치르면서 당원들께 했던 약속인 “직접 찾아 뵙고 이야기를 듣겠다”는 말, 지금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위원장, 당원동지들께서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박예준, 노동당서울시당 강서당원협의회 위원장.
12,804명 vs. 4,400명
현재 서울에 있는 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는 29곳으로 정원은 4,400 명입니다. 반면 2017년 4월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 학생은 1만 2천 명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7천 명이 넘는 장애인 학생들은 어디서 수업을 받아야 할까요?
지난 2002년 이후 서울시에 장애인 특수학교가 1곳도 신설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반대 때문입니다. 반대하는 주 이유는 집값 하락의 우려입니다. 특수학교가 들어설 경우 인근 지역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수 학교 vs. 부동산 가격, 상관 관계는 있나?
과연 그럴까요? 장애인용 특수학교 설립이 인근 지역의 부동산 가격의 변동에 실제 영향을 주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단지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뉴스타파 목격자들은 최근 서울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 신설 논의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 현장을 통해 장애인 특수학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취재했습니다.
취재작가: 김지음
글 구성: 김근라
취재연출: 김한구
12,804명 vs. 4,400명
현재 서울에 있는 장애인 학생을 위한 특수학교는 29곳으로 정원은 4,400 명입니다. 반면 2017년 4월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장애인 학생은 1만 2천 명에 이릅니다. 그렇다면 7천 명이 넘는 장애인 학생들은 어디서 수업을 받아야 할까요?
지난 2002년 이후 서울시에 장애인 특수학교가 1곳도 신설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역 주민들의 반대 때문입니다. 반대하는 주 이유는 집값 하락의 우려입니다. 특수학교가 들어설 경우 인근 지역 부동산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수 학교 vs. 부동산 가격, 상관 관계는 있나?
과연 그럴까요? 장애인용 특수학교 설립이 인근 지역의 부동산 가격의 변동에 실제 영향을 주고 있는 걸까요? 아니면 단지 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뉴스타파 목격자들은 최근 서울 강서구 장애인 특수학교 신설 논의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갈등 현장을 통해 장애인 특수학교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취재했습니다.
취재작가: 김지음
글 구성: 김근라
취재연출: 김한구
백화점서 외면 받는 문화누리카드
백화점의 ‘배짱’에 가맹점은 ‘눈치’만
지체장애인 ㄱ씨(41)에게 독서는 몇 안되는 삶의 즐거움이다. 젊은 시절 사고를 당한 뒤 10년간 누워 생활해온 ㄱ씨는 TV를 보는 것 말고는 즐길 수 있는 문화생활이 별로 없었다. 그러던 ㄱ씨는 몇 년 전 ‘문화누리카드’(문화바우처) 사업을 알게 됐다. 문화누리카드는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하고 독서·음반 등을 구매할 수 있는 문화복지 카드다. ㄱ씨는 활동보조사에게 책을 사다줄 것을 부탁했고, 책이 도착하는 날은 ㄱ씨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는 날과 같았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ㄱ씨의 독서는 암초를 만났다. 서점을 다녀온 활동보조사는 “서점에 갔더니 이제 문화누리카드로 책을 살 수 없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해당 서점은 서울 반포동 고속터미널에 있던 유명 대형서점이었는데 최근 인근에 있는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전했다.
이 서점이 문화누리카드를 받지 않는 것은 백화점 측 카드단말기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입점업체가 백화점 측 카드단말기를 사용하면 백화점의 가맹번호로 분류되는데, 백화점이나 쇼핑몰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이 아니어서 이 카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ㄱ씨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서점에서 아무런 문제없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했는데 백화점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카드 사용을 거부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입점하는 서점들이 늘면서 문화누리카드를 받지 않는 곳 역시 많아지고 있다. 한 대형서점 관계자는 29일 “백화점 측은 간편하다는 이유로 입점업체가 백화점 단말기를 사용하는 걸 선호하고, ‘을’인 업체들은 이를 따라가야 할 때가 많다”면서 “문화누리카드로 책을 사러 온 고객들이 허탕을 치고 돌아가는 사례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문제는 알고 있지만 이해관계가 걸려있어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라고 강요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라며 “결국은 백화점 측이나 가맹점주의 의지에 달려 있다. 문화누리카드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업체들에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향신문·참여연대 공동기획>
[기사원문] 박용하 기자 [email protected]
경향신문과 참여연대는 함께 잃어버리거나 빼앗긴 ‘생활 속의 작은 권리 찾기’ 기획을 공동연재합니다. 독자들의 경험담과 제보를 받습니다.
제보처 : 참여연대 [email protected] 경향신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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