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회비나 후원을 한 단체의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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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비나 후원을 한 단체의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내가 회비나 후원을 한 단체의 사이트에 로그인을 하면,
내가 쓴 글이랑 내가 낸 회비가 한 눈에 보여야지… ~~
그렇게 되기 위해선,
결제 시스템과 컨텐츠 시스템 그리고 회원 DB가 하나로 컨트롤 되어야 합니다.
10년 간 시민정치마당에서 하고 싶었지만..
법적인 문제와 함께 기술적인 과제가 있어서 못 했던 것을..
오늘 더뎌..
에러 없이.. 결제가 완료되고.. 내 계정에.. 내가 쓴 글과.. 내가 낸 회비가 보이도록 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만 만들었을 뿐이며.. 상품화 하기위해서는 더 다듬어야 겠지만..
이제 우짜둥둥.. 더뎌.. 두둥.. ~~~
이제.. 2026년 유권자운동에 대해서 제안하고 논의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샘플은 단체지만, 정치후원금을 받을 수 있는 인물들도 다 포함할 수 있도록 법적, 시스템적 준비를 합니다.
지역 유권자는 지역 정치인을 2가지로 강제할 수 있습니다.
1. 돈
2. 인원동원
이 2가지를 모두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거리의 100만명은 정치인들에게 아무런 긴장감을 주지 못 합니다.
그러나,
자발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선거구별 .. 5000명의 지역시민들을.. 그 어느 정치인도 거역할 수 없을 것 입니다.
문제는
그 지역 주민 5000명이 어떻게 모일 수 있고, 지속적으로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느냐의 문제 입니다...
조금만 다 다듬어.. 사용할 수 있을만 해 지면..
다시 한번.. 정식으로 제안할 수 있을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https://cpmadang.org/produc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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