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하라!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하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를 통과된 지 7년이 지났다. 그 사이…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하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를 통과된 지 7년이 지났다. 그 사이…
국회는 흑산 공항건설 쪽지 예산 100억 전액삭감하라 지난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흑산 공항건설 사업비 100억 원을 추가로 반영한 2019년 예산안 예비심사결과를…
흑산 공항 심의 중단사태, 정부는 지금 무슨 짓을 하고 있나? 금일(2일), 환경부는 흑산 공항 관련 사업자(서울지방항공청)의 심의자료 재보완 제출 공문을 사유로…
흑산도 공항 건설, 무조건 강행? [embedyt] https://www.youtube.com/watch?v=0T7SlYckuxM[/embedyt] [caption id="…
[성명서] 적폐 악습을 반복하는 국립공원위원회 박천규 위원장과 정부 당연직 위원 전원의 변경을 요구한다 – 국립공원위원회 파행시킨 환경부 차관의...
적폐 악습을 반복하는 박천규 위원장과 정부 당연직 위원 전원의 변경을 요구한다 - 국립공원위원회 파행시킨 환경부 차관의 위원장 자격을 박탈하라- - 국립공원위원회에 대한…
박천규 차관의 국립공원위원회 파행 운영을 규탄한다 19일 개최된 124차 국립공원위원회가 10시간 파행 끝에 결론을 내지 못한 채 정회를 선언했다. 회의가 개최되는 약…
설악산 케이블카 논란이 국립공원 제도 50년의 현주소다 -국립공원 50주년을 축하할 수만 없는 이유- 오늘(6월 22일)은 지리산 국립공원이 지정된 지 50년이 되는 날이다…
태백산 국립공원 지정, 반갑지만은 않다 설악산 케이블카 계획 책임 회피와 핑계 찾기 아닌가? 보호지역으로서 국립공원 위상 바로 세우는 계기돼야 환경부는 지난 15일(금…
2015년 8월 29일, 국립공원위원회는 시민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설악산에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사업을 조건부 승인하고 사업을 밀어붙였다. 이 기사는 그로부터 현재까지…
지난해 8월 29일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조건부 사업 추진 승인을 받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의 적절성과 타당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책 연구 기관인…
탄원서 탄원서지구의 벗 환경운동연합 www.kfem.or.kr (03039)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23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성 명…
150901_[보도자료]_설악산 케이블카_국립공원위원회 결정에 대한 입장 보도자료 국립공원위원회 설악산 케이블카 추진결정은 무효다 - 환경부 장차관 사퇴, 국립공원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