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안내] 설악산 오색 삭도 사업 착공식 규탄 집회
11월 20일로 다가온 설악산 케이블카 착공식 윤석열 정부 이후 여당과 야당을 가리지 않고 생태 파괴에 대한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 최상위 보호구역인…
11월 20일로 다가온 설악산 케이블카 착공식 윤석열 정부 이후 여당과 야당을 가리지 않고 생태 파괴에 대한 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우리나라 최상위 보호구역인…
양양군은 군민부담과 환경파괴 가중하는 오색케이블카 사업 즉시 중단하라! 양양군민, 설악권 주민 등 40여 명 모여 총 사업비 1,172억 원 소요, 군민부담, 환경부담…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밀실협의 규탄'8일간의 순례 시작 - 설악산 케이블카 불법 추진, 밀실 협의 환경부 규탄 -- 1월 26일 설악산 국립공원을 시작으로 2월 2일…
오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취소를 촉구하며 양양군청 앞에서 집회를 연 15명의 시민들에 대한 선고공판이 있었다. 이들은 ‘폭력행위 등...
-국민행동 등, 불투명한 계약체결과 예산낭비가 바로잡힐 것으로 기대하며 환영 -사업부정행위에 대한 투명하고 적법한 감사로 책임자문책, 사업 중단시켜야 ○...
양양군의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경제성평가 용역보고서 조작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 ○ 양양군의 오색삭도추진단장과 실무 공무원이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
지난해 8월 29일 환경부 <국립공원위원회>의 조건부 사업 추진 승인을 받은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의 적절성과 타당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국책 연구 기관인…
십년 전, 북한의 묘향산에 갔을 때 일이다. 안내원은 "묘향산에서 경제성이 매우 높은 금광이 발견됐지만, 김일성 주석께서 '후대에 물려줘야 할 묘향산 절경과 바꿀 수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