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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 악습을 반복하는 박천규 위원장과 정부 당연직 위원 전원의 변경을 요구한다
- 국립공원위원회 파행시킨 환경부 차관의 위원장 자격을 박탈하라-
- 국립공원위원회에 대한 정치적 압력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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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국립공원위원회 파행 책임지고 정부 당연직 위원들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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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박천규 차관. 국립공원위원회 위원장에서 스스로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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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정권인가? 국립공원위원회에 대한 정치적 압박과 폭력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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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원칙과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2018.09.21.
한국환경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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