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하라!
[기자회견문]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하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를 통과된 지 7년이 지났다. 그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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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환경부는 설악산을 그대로 두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동의 하라!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위원회를 통과된 지 7년이 지났다. 그 사이…
설악산 케이블카 논란이 국립공원 제도 50년의 현주소다 -국립공원 50주년을 축하할 수만 없는 이유- 오늘(6월 22일)은 지리산 국립공원이 지정된 지 50년이 되는 날이다…
- 설악산오색케이블카 부결은 천연보호구역 취지에 비춰볼 때 당연한 결과 – 보호구역의 올바른 보전과 관리방안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길...
문화재위원회, 엄정한 심의를 위해서는 시민환경단체의 요청사항 수용 필요 지난 7월27일, 문화재위원회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첫 심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