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FF 만드는 사람들] 그린티어가 있기에 15회 서울환경영화제 빛났습니다.
7일간의 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막을 내립니다.티켓 발권부터 상영관 입장, 영사확인, 부대행사, 홍보 등 서울환경영화제를 위해 스크린 밖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을 그린티어(…
7일간의 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막을 내립니다.티켓 발권부터 상영관 입장, 영사확인, 부대행사, 홍보 등 서울환경영화제를 위해 스크린 밖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을 그린티어(…
7일간의 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막을 내립니다.티켓 발권부터 상영관 입장, 영사확인, 부대행사, 홍보 등 서울환경영화제를 위해 스크린 밖에서 이리 뛰고 저리 뛰었을 그린티어(…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이…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이…
서울환경영화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SEFF 만드는 사람들]를 진행했습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변예림 그린티어(자원활동가)가 이번에는 대외협력팀…
서울환경영화제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SEFF 만드는 사람들]를 진행했습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변예림 그린티어(자원활동가)가 이번에는 대외협력팀…
<우리 어머니>는 독일 이민자 제2세대인 여러 젊은이들에 관한 영화입니다. 독일이라는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과 어머니의 삶의 돌아봅니다. 송수진 감독의 어머니 역시…
<우리 어머니>는 독일 이민자 제2세대인 여러 젊은이들에 관한 영화입니다. 독일이라는 환경에서 느끼는 감정과 어머니의 삶의 돌아봅니다. 송수진 감독의 어머니 역시…
서울환경영화제를 찾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SEFF 관객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변예림 그린티어(자원활동가)가 매일 한 명의 관객을 만나…
서울환경영화제를 찾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SEFF 관객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변예림 그린티어(자원활동가)가 매일 한 명의 관객을 만나…
DHL, 우리가 아는 택배회사입니다. 전 세계 220개국에 단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최대 물류 회사죠. 그런데 이 택배 회사는 조금 특별합니다. 단순히 택배를…
DHL, 우리가 아는 택배회사입니다. 전 세계 220개국에 단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최대 물류 회사죠. 그런데 이 택배 회사는 조금 특별합니다. 단순히 택배를…
어떤 사람이든 자신만의 고민을 가지고 있죠. 그럴 때, 이 영화를 <해피해피 쿠킹타임>을 보신다면 깊은 공감과 희망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러닝타임이 10분이 채…
어떤 사람이든 자신만의 고민을 가지고 있죠. 그럴 때, 이 영화를 <해피해피 쿠킹타임>을 보신다면 깊은 공감과 희망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러닝타임이 10분이 채…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이…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이…
서울환경영화제를 찾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SEFF 관객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변예림 그린티어(자원활동가)가 매일 한 명의 관객을 만나…
서울환경영화제를 찾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SEFF 관객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변예림 그린티어(자원활동가)가 매일 한 명의 관객을 만나…
<울타리 밖의 사람들>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물 보호 센터를 배경으로 그곳을 찾아오는 이들과 그곳에 사는 이들을 담았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만남에서 기쁜 순간도…
<울타리 밖의 사람들>은 오스트리아 빈에 위치한 동물 보호 센터를 배경으로 그곳을 찾아오는 이들과 그곳에 사는 이들을 담았습니다. 인간과 동물의 만남에서 기쁜 순간도…
“환경은 나 그 자체, 내가 사는 집을 깨끗이 하자는 생각이에요”1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영화도 보고,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난 워크샵들이 펼쳐졌습니다. 나만의…
“환경은 나 그 자체, 내가 사는 집을 깨끗이 하자는 생각이에요”1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영화도 보고, 환경의 소중함도 생각해볼 수 있는 재미난 워크샵들이 펼쳐졌습니다. 나만의…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이래야 돼.’ 우리는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성 역할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죠. 영화 <요리의 여신들>은 차별이 만연한 요리 업계에서…
‘여자는 이래야 되고, 남자는 이래야 돼.’ 우리는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성 역할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죠. 영화 <요리의 여신들>은 차별이 만연한 요리 업계에서…
서울환경영화제를 찾는 다양한 관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SEFF 관객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서울환경영화제 홍보팀 변예림 그린티어(자원활동가)가 매일 한 명의 관객을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