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우리가 아는 택배회사입니다. 전 세계 220개국에 단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최대 물류 회사죠. 그런데 이 택배 회사는 조금 특별합니다. 단순히 택배를 전달해주는 것이 아니라, 택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걱정하고, 발생한 탄소를 계산해 금액을 할인해주는 회사입니다. DHL은 서울환경영화제 1회가 진행된 2004년부터 15년간 서울환경영화제를 응원하고 지지해주고 있는데요. DHL과 서울환경영화제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이 인터뷰를 주목하세요! DHL이 다양한 영화제를 후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영화제를 개최하는데 있어 빠르고 안전한 작품 수급이 매우 중요합니다. 전 세계에서 초청된 작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