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5월 22, 2018 - 01:35
SEFF 숏터뷰(short+interview)는 서울환경영화제에 참가하는 한국 감독들을 짧게 인터뷰하는 기획입니다. 공통질문에 다양한 감독이 자기만의 방식으로 답합니다. 이 본인의 영화에 대해, 서울환경영화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숏터뷰! 서울환경영화제 상영작을 보고 궁금해진 감독이 있다면, 숏터뷰를 눈여겨봐주세요!<불편한 영화제> 허건 감독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저 스스로도 재미있고, 제 삶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인 것 같아요. 그리고 남이 제 영화를 보고도 재미있다고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 내 영화를 한마디 (or 3개의 단어)로 표현한다면 ‘설익은 청춘들의 설익은 작품’? 기술적으로 설익고, 아직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