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 지명에 대한 논평] 기재부 관료 출신 후보 지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 민영화와 복지·공공서비스 긴축 의지를 드러낸 것 목, 09/08/2022 - 12:13 By admin
[2023년도 건강보험료율 결정을 앞둔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 물가 폭등, 생계 위기에 서민 건강보험료 인상 말라! 기업 부담과 정부 지원 늘려 보장성 강화하라! 월, 08/29/2022 - 21:37 By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