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시한폭탄' 노란버스, 해결책 없나?

[현장] ‘송도 축구클럽 통학차량 사고’ 이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 토론회

“다시는 이런 토론회는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좀 전에 묵념할 때 태호한테 이야기했습니다. 다시는 우리 태호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해달라고….” - 태호 아빠 김장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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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이중삼 기자】“오늘이 딱 사고 두 달째 되는 날인데, 하루도 못 쉬어 봤습니다. 이 사건을 많이 알려야 합니다. 공익광고나 캠페인을 관계부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 태호 엄마 이소현 씨“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