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12울에 노동법과 안기부법의 개악을 철회시키기 위한 활동을 위해 인천지역의 거의 모든 시민사회단체가 인천시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것이 계기가 되어, 우리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하고, 인천시민사회단체의 네트워크를 위해 모인 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