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지역감정과 유언비어가 선거 전략인가 - ‘차떼기당’ 안철수 후보-박지원 대표, 더 이상 국민을 속이지 말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박지원 대표를 앞세워 지역감정과 유언비어로 이번 선거를 치르기로 작심한 것 같다. 선거 때면 도지는 구여권 기득권 부패세력의 구태를 답습하고 있어 심히 유감이다.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아니라 박근혜-이명박 정권을 계승하겠다는 의지를 너무 일찍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 아닌가. 국민의당이 어제 쏟아낸 13건의 논평도 대부분 흑색선전과 비방뿐이었다. 대전 현충원에서 천안함 유가족을 내쫓았다는 유족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윽박질렀던 대변인 논평 자체가 허위였음이 드러나도 반성의 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