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은 가짜뉴스를 틀어대는 녹음기를 이제는 버리시기 바란다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오늘도 국민을 상대로 오래 된 ‘녹음기’를 틀었다. 하 의원은 이미 10년 전에 공개된 내용을 갖고 마치 새로운 의혹을 발견한 것처럼 언론 앞에서 말했다. 한 달 가깝게 10년 넘은 ‘가짜뉴스’를 들고 국민을 현혹하고 있는 셈이다. 하 의원은 오늘 법원에서 민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500만 원의 위자료 판결을 받았다. 근거도 없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안에 북한을 변호하는 이들이 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는 혐의이다.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과 역할을 분담해 연일 ‘가짜뉴스’로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고 있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