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1년 동안 ‘문모닝’만 해온 국민의당, 국정 운영 가능한가 - 한 달 동안 100차례 넘는 '문모닝'도 정책이었나 ‘문모닝당’이 연일 쏟아지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검증 보도에 대해 ‘네거티브’ 공세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 후보에 이어 국민의당도 유체이탈식 화법이 심해지는 것 같다. 국민의당 ‘차떼기’ 경선 선거인단 동원에 렌터카 업체를 운영하는 폭력조직이 관여했다는 것과 특정 종교단체가 연루됐다는 것은 모두 언론이 취재해 보도한 내용이다. 국민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취재해 보도하는 것은 언론의 의무다. 안 후보와 박 대표는 “선관위가 불법 동원 혐의로 국민의당 인사를 검찰에 고발한 것에 대해 진상을 밝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