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과 안철수 후보, 벌써 ‘갑질’인가 - 구태에 찌든 국민의당, 미래를 말할 자격 없다 불법 ‘차떼기’ 경선에 이번에는 ‘갑질’인가. 안철수 후보가 국립현충원 사병 묘역을 찾은 날 현충원 내 주차장에서는 국민의당 지도부의 차량 운전기사가 주차 관리원의 멱살을 잡고 고함을 지르며 추태를 부렸다고 한다. 안 후보를 위해 마련 된 ‘특별 주차 구역’에 주차하겠다고 우기면서 생긴 일이라고 한다. 안 후보와 국민의당을 둘러싼 구태와 추문이 꼬리를 물어 일일이 언급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목포신항 내 민간인 출입이 통제 된 보안구역 안에까지 들어가 세월호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친 서민 흉내를 내기 위해 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