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北, 무모한 도발 즉시 멈추어야 문재인 후보는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해 여러 차례 엄중한 경고를 했고, 김정은 정권이 핵과 미사일 개발을 포기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고 강조해 왔다. 미중 정상회담과 한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북한이 불순한 의도의 도발을 자행한다면 결국은 돌이킬 수 없는 길로 가게 될 것이다. 반복되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은 국제사회로부터의 고립을 심화 시킬 것이며, 혹독한 압박과 제재를 피하지 못할 것이다. 북한은 즉각 무모한 도발행위를 중단 해야 할 것이다. 2017년 4월 5일 문재인 후보 수석대변인 박광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