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문모닝’ 연정(聯政) 대리점 대표 막말 유감 - 국민의당, 너무 멀리가지 마시길 ‘문모닝’ 연정(聯政)을 꿈꾸는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께서 오늘도 문재인 후보에 대한 막말로 아침을 시작하셨다. 입만 열면 막말을 쏟아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와 벌써부터 호흡이 잘 맞는 듯하다. 국민의당은 민주당과 같은 뿌리다. 언젠가는 함께 손을 잡고 공정하고 깨끗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적폐세력, 국정농단 세력과 손잡고 어떻게든 정권교체를 막아보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 건 아닌지 의문이다. 너무 멀리 가지 마시길 바란다. 안철수 후보가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을 언급했다가 늦게나마 부인하신 건 다행스럽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