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정부는 북한의 6차 핵실험 저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북한이 6차 핵실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징후가 포착된 지 1주일이 넘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정부 당국도 “북한은 언제든지 핵실험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북한은 벌써 4차례 핵실험을 실시했다. 핵무기를 운반할 미사일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아무 대응도 못하고 무기력한 모습만 보이고 있다. 정부는 국민들의 우려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북한의 6차 핵실험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입으로만 안보를 외쳐 온 ‘안보 무능’ 정부의 마지막 사명이다. 북한에 대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