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국정농단 부역집단은 언제까지 국민을 속일 건가 - 검찰은 유언비어와 ‘가짜뉴스’ 생산기지를 직접 수사하라 문재인 예비후보에 대한 온갖 유언비어와 ‘가짜뉴스’의 출처는 역시 자유한국당이었다.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문 후보를 세월호 사건과 억지로 ‘엮은’ 거짓투성이 논평을 냈다. 자당 소속 신연희 구청장 등을 통해 장기간 대량 유포시킨 SNS 글 등에서 오래전부터 봐 온 익숙한 내용이다. 문 후보는 세모그룹 파산관재인이 아니라, 법원이 피해자들의 채권 확보를 위해 선임한 신세계종금의 파산관재인이었다. 오히려 세모를 상대로 대여금 반환소송을 내 승소판결까지 받았다. 기본적인 사실마저 왜곡하는 허위 정치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