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 ARS 투표는 통화가 완료될 때까지 끊지 말아야 소중한 한 표가 행사됩니다 214만여 명의 참여로 대한민국 정당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투표가 ARS 및 현장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 현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번거로움을 감수하며 ARS투표에 참여해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ARS 투표에 참여하시는 분은 통화가 완료되어 “투표가 완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안내 멘트까지 들으셔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유효표로 인정됩니다. 민주주의는 참여에서 시작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