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비열한 보복성 보도, MBC 추락의 끝은 어디인가? - MBC의 노골적인 선거개입, 강력하게 경고한다! 입만 열면 ‘공영방송’이라고 주장하는 MBC의 문재인 예비후보에 대한 보복성 보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MBC는 24일에도 메인 뉴스에서 문 후보에 대해 일방적이고 악의적인 보도를 했다. 21일 TV토론에서 문재인 예비후보가 공영방송 정상화를 촉구한 이후 거의 매일 저녁 ‘문이브닝’을 하고 있는 셈이다. MBC 기자 출신 선배의 진심이 담긴 호소마저 ‘타 후보에 MBC 공격 동참 제안’ ‘공영방송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 등으로 왜곡해 비난을 쏟아냈다. 또 경쟁 후보 진영 인사, 탈당 인사 등의 입까지 빌어 문 후보와 지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