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정권교체와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위대한 선택이 시작 됩니다 오늘 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호남지역 ARS 투표가 시작됐다. 이번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은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이념, 지역, 세대를 넘어 상식과 정의가 흐르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다. 완전히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국민적 염원은 214만 명이라는 전무후무한 선거인단 참여로 표출됐다. 문재인 후보는 “경선의 압도적 지지가 본선의 압도적 승리로 이어지고, 그 힘으로 국가 대개혁을 완수하겠다”며 “적폐세력의 저항을 뚫고 나갈 개혁의 힘을 문재인에게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문 후보는 국가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