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1962-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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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정보
오늘 조선일보 3면에 실린 “김무성, 안철수·홍준표 오가며 3각연대 타진”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밝힌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이 반(反)문재인 단일 대오를 만들기 위해 이달 초 안철수 후보를 만나 각 당의 후보가 선출된 후 연대 문제를 제대로 논의해보자는 얘기를 나눴다고 한다. 안 후보는 김 의원을 만난 적도 없고 만날 생각도 없다. 안 후보는 일관되게 연대에 관한 입장을 밝혀왔고 국민의당 중심의 정권교체를 주장해왔다. 정치인만을 위한 무원칙한 연대, 국정농단에 책임이 있는 세력에 면죄부를 주는 연대, 특정인을 반대하는 모든 정치공학적인 연대는 국민들에게 실망감과 분노를 안겨줄 뿐이다. 안철수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