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 국정농단 부역집단 자유한국당은 입을 다물라 - 더 이상 허위사실과 유언비어로 국민을 속이지 말라 문재인 예비후보 캠프(더문캠)는 22일 자유한국당 소속 신연희 강남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경찰청 사이버안보국에 고발했다. 우리는 이번 사건이 신 구청장 개인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 아님을 안다. 올 초부터 문 후보에 대한 온갖 음해와 유언비어가 조직적으로 대량 유포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대선 주자들부터 기초단체장에 이르기까지 유언비어와 허위사실 제조 공장이자 유통 책임자 노릇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민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저열한 흑색선전에만 매달리는 모습이 참으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