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20도에 야외근무를 하시다 순직하신 서초구청 청원경찰의 명복을 빕니다.<이재명캠프> 우리는 '갑'이 아니라 '국민'을 대변해야 합니다. 문재인 캠프에서 새누리당 공천으로 강남 서초구청장을 역임한 진익철을 영입했습니다. 진익철이 구청장에 재임하던 서초구청에서는 청원경찰의 근무태만을 이유로 한 겨울 10일간 초소를 폐쇄했고, 장시간 야외근무를 하던 청원경찰은 결국 돌연사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캠프에서는 청원경찰 사망사건과 진익철의 인과관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허 모 前시의원이 불구속 기소됐기 때문에 마치 진익철과 청원경찰 사망사건이 무관한것처럼 변명하였습니다. 그러나 불구속된 허 모 前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