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예비후보는 남인순 의원을 <더문캠>의 여성본부장으로 영입했습니다. “더불어 여성과 2017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 <더문캠>의 여성본부장으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지금 유권자 중에서 여성유권자가 더 숫자가 많고, 여성유권자들은 돌봄과 노동의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인 요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문재인 후보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대선, 총선 캠프에서 여성본부가 구성된 것은 <더문캠> 뿐이라는 것을 굉장히 중요한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성들의 권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시면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