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북한 미사일 도발 용납할 수 없어 -무모한 도발행위 즉각 중단해야 연례적인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핑계로 “초강경 대응”을 운운하던 북한이 지난달 12일 중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한 지 한 달도 안 돼 또 다시 미사일을 발사했다.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미사일 발사를 되풀이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북한은 한반도를 위기로 몰아넣는 무모한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북한은 상황을 오판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 국민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북한의 불순한 의도를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2017.3.6 문재인 예비후보 수석대변인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