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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진의 정치카페' 수원 영통 공개방송의 주옥같은 말들을 주워담아봤습니다. 박원석 "제1야당 목표 107석이라면 20대 국회 포기한 것""이런 정당에 의석하나 더 보태주는 게 우리 국민들에게 무슨 소용 있나" 유시민 "있어서 해로울 것 없으나, 없어도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아니라 진짜 국회에 꼭 필요한 사람을 국회로 보내달라""더민주 106석 만들어 주고 박원석을 대신 보내야" 천호선 "사람 좋은 국회의원 100명 있어봤자 제대로 선명야당의 역할 할 수 없어" ▼ 노유진의 정치카페 바로듣기 ▼ 보도자료 상세보기http://www.wonsuk.or.kr/bbs/bbs/board.php?bo_table=press&wr_id=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