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박원석을 20대 국회로> "공천잡음, 계파싸움 없이 오직 정책만을 준비하였다. 14일 동안 누가 영통 주민을 대변할 후보인지 평가해 달라”박원석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 법원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시작하였습니다. 박후보는 이번 총선은 "박근혜 정부의 경제실정, 안보무능을 심판하기 위한 선거"라 하고, 기호 4번 박원석이 새로운 수원, '영통의 변화와 광교의 완성'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 공석선거운동 첫 유세 보도자료 전문보기http://www.wonsuk.or.kr/bbs/bbs/board.php?bo_table=press&wr_id=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