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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은 다릅니다> 매주 금요일 박원석의원이 19대 국회에서 추진했던 정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탄, 시작이 다릅니다' 입니다. 박원석의 시작은 사람입니다. 인권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국민쪽지예산' 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위한 예산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박원석은 다릅니다> 매주 금요일 박원석의원이 19대 국회에서 추진했던 정책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3탄, 시작이 다릅니다' 입니다. 박원석의 시작은 사람입니다. 인권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소외된 사람들의 권리를 지키고자 했습니다. '국민쪽지예산' 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위한 예산 증액을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