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박원석의 약속>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 박원석 의원은 고양이 아빠(라고 주장하지만 역시 집사)에요. 주먹만한 아기 고양이 때부터 어찌나 자랑을 하셨던지 의원실에서도 유명한 녀석이지요. 참 이뻐요. 동물도 (당연히) 행복해야 합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동물을 괴롭히면 처벌받아야 합니다. 번지르르한 말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동물복지법을 통해 제도화하겠습니다.
<박원석의 약속>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사회 박원석 의원은 고양이 아빠(라고 주장하지만 역시 집사)에요. 주먹만한 아기 고양이 때부터 어찌나 자랑을 하셨던지 의원실에서도 유명한 녀석이지요. 참 이뻐요. 동물도 (당연히) 행복해야 합니다.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는 존중되어야 합니다. 동물을 괴롭히면 처벌받아야 합니다. 번지르르한 말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동물복지법을 통해 제도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