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필리버스터, 인문학 잔치가 되다> 최고의 민주주의 학교라고 생각했는데 인문학 잔치였군요! [문화웹진 채널예스]에 박원석의원이 들고 간 책이 줄줄이 소개가 되었습니다.(출판계 : 의문의1승) 책을 읽는 시민에게 미래가 있다. 누가 한 말인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했을 것 같은 말입니다. 더불어 읽으면 좋을 책으로 '감시사회로의 유혹(데이비드 라이언)'과 '이것을 민주주의라고 말할 수 있을까(셸던 월린)'도 추천합니다. ▽ 필리버스터, 인문학 잔치가 되다 자세히보기 http://m.ch.yes24.com/article/view/30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