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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인사를 드리고 있을때 건네받은 선물로 가슴이 뜨겁습니다. 잠시 후 카톡으로 보내 준 그 분의 메시지에 눈물이 핑 도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드뎌 오늘 용당동삼실근처에서 베지밀미션 성공했습니다 언제 뵐지 몰라 항상 따뜻한 베지밀 준비해서 들고 다니다 제가 마시곤 했는데 드뎌 오늘은 얼굴도 뵙고 인사도 드렸네요 근데 날씨가 추운데 옷이 너무 얇더라구요 옷 따시게 입으세요 체력이 튼튼해야 생활정치도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