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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 . 97년전 이 곳 낙안에서 울려 퍼졌던 자주독립의 염원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왔습니다.
나는 온 몸에 햇살을 받고 푸른 하늘 푸른 들이 맞붙은 곳으로, 가르마 같은 논길을 따라 꿈 속을 가듯 걸어만 간다. . . 97년전 이 곳 낙안에서 울려 퍼졌던 자주독립의 염원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