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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장의 명함도 허투루 돌릴 수 없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습니다. 한 곳이라도 더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엄니가 이쁜 아들 같다며 따라주는 맥주는 사양할 수 없죠~~~~ 엄니의 '안동역' 노래를 들으며 박수로 장단을 맞춥니다. 그리고 힘을 냅니다...
경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 장의 명함도 허투루 돌릴 수 없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만나고 싶습니다. 한 곳이라도 더 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엄니가 이쁜 아들 같다며 따라주는 맥주는 사양할 수 없죠~~~~ 엄니의 '안동역' 노래를 들으며 박수로 장단을 맞춥니다. 그리고 힘을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