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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 배우자 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며칠전 재활용을 하는날맨날 재활용을 하는 사람이 선거한다고사라졌다고 툴툴거리던 분이몸소 나와 명함을 돌려주었습니다.군포 인근에서 20년 넘게교편을 잡고 있어 아는 사람도 많을 텐데 웃으며 명함을 돌렸습니다.아침인사는 용호동에서 하였습니다.신기마을을 돌며 인사를 하였고,노무현 재단에 매월 일정금액을납입하고 있다는 적극 지지자도 만났습니다.아이들에게 둘러 쌓여 기쁨도 나누어 주었습니다.이름 적힌 옷을 입고 있는게 신기했나 봅니다.미래의 유권자와 멋진 포즈로악수도 나누었습니다.캠프 외벽에 메인 현수막을 달았습니다.품격있는 군포를 만들겠다는 생각,교육이 미래라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