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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조재희 더불어민주당 송파병국회의원 예비후보 입니다~ 오늘의 인사는 어디를 가나 춥죠?로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저는 이 추운 날씨에도 생존권 투쟁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 뵙고 왔습니다. 가락시장동농수산물시장 청과 직판 지하 이전에 반대하시는 상인분들의 집회 현장입니다. '백세인생'노래를 청과 직판 지하 이전 반대 관련 내용으로개사해서 같이 부르고 계십니다~못 간다고 전해라!!!! 이분들의 절박함에 서울시장님은 응답을 부탁드립니다. 저 조재희도 이분들이 지하 차갑고 탁한 환경이 아닌쾌적한 환경을 기반으로 생존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