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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와 한국 경제의 현안, 문제점, 해법에 대해 신년 인터뷰를 했습니다. 25살부터 시작된 시민운동가의 삶부터 현재 국회의원으로서의 활동, 향후 당선 여부는 확실치 않지만 정치인생이 끝날 때까지 이 같은 목표를 갖고 계속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회의원들이 자신만이 옳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서로 상대적으로 옳다는 생각을 갖고 정치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문1.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해 기획재정위원회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는데 소회를 말해달라. ☞ 국회에 오기 전 참여연대에서 활동하면서 90년대부터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인 경제민주화와 복지라는 두 화두에 대해 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