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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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을 지역은 전통적으로 야당 강세 지역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해찬 의원이 13대부터 17대까지 내리 5선을 했고, 18대 총선은 통합민주당 김희철 후보가, 19대 총선에서는 야권연대를 통해 옛 통합진보당 이상규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보궐선거가 결정되자, 새정치연합에선 김희철 전 의원, 현 지역위원장인 정태호 전 청와대 대변인, 송광호 대호건설 대표가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김희철 / 새정치민주연합 관악을 예비후보 "정치지망생이나 정치 초보자보다는 경륜있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김희철이 필요하다" 정태호 / 새정치민주연합 관악을 예비후보 "30여년의 인연을 가지고서 살아왔던 사람입니다. 이 지역을 너무 사랑하고 잘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