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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목요일의 하루 어제 첫 포스팅을 하고 두번째 포스팅이라 자신있게 컴퓨터를 켰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아직 어렵네요... 갑자기 배우 김우빈님이 영화 '스물'에서 한 절망적인 대사가 떠오르네요... 거 힘들다고 울어 버릇하지마. 어차피 내일도 힘들어. 여러분! 오늘 아침날씨 어떠셨나요? 누가 순천이 남쪽이라고 안춥다했던가!? 와... 저는 시베리아에 온줄 알았습니다. (물론, 시베리아는 안가봤지만;;하하하;;) 이불속에 쏙~ 들어가서 나오고 싶지 않은 날씨입니다... 아아 마이크테스트~ 아아 현장에 나와있는 김선일입니다. 우리 순천 주간 날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이 12월 들어 기온이 가장 낮은 하루가 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