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6 views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18일 주말 광화문 집회에 대해 "이는 폭동을 넘어 대한민국과 국민을 향한 테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경찰관 폭행도 모자라 시위대에 잡힌 경찰관을 살수차 방향으로 서게 만들어 인간 방패로 삼았고, 심지어 경찰 버스 주유구를 열고 방화를 시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18일 주말 광화문 집회에 대해 "이는 폭동을 넘어 대한민국과 국민을 향한 테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 부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경찰관 폭행도 모자라 시위대에 잡힌 경찰관을 살수차 방향으로 서게 만들어 인간 방패로 삼았고, 심지어 경찰 버스 주유구를 열고 방화를 시도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